고등학교 문학 생기부 세특 기재 예시입니다. 문학은 범위가 너무 넓어 세특 작성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따라서 본 자료를 보시고 잘 작성하시길 바랍니다.

소개글

"고등학교 문학 생기부 세특 기재 예시입니다. 문학은 범위가 너무 넓어 세특 작성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따라서 본 자료를 보시고 잘 작성하시길 바랍니다."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예문 1
습관적으로 책을 읽는 학생으로 특히 소설의 경우 스마트폰의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장소에 묶이지 않고 책을 읽음. 역사소설 또한 관심이 많아 어렸을 적 드라마로 재밌게 본 것을 생각하며 ‘뿌리 깊은 나무(이정명)’를 읽었다고 함. 작가의 상상력이 더해진 소설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실제 역사 속 사건인 양 생생하고 사건의 배경이 탄탄하며 글에서 유연함이 돋보여 인상적이었다고 함. 또한 이 책을 읽으며 독자들에게 추리 소설과 같은 흥미진진함과 함께 훈민정음을 만들던 세종대왕과 집현전 학자들의 열정과 의지를 느낄 수 있겠다는 소견을 밝힘. 책을 읽으며 자신 역시 실제 역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세종대왕부터 주인공 강채윤에 이르기까지 그들의 지도력과 의지에 감탄이 나왔다고 함. 다만, 밀본과 같이 실존 인물의 성격을 완전히 바꿔 다른 캐릭터로 만들어 버린 것이 아쉬웠다는 소견을 남김. 책을 통해 배우며 자라는 중인 학생임.

예문 2
평소 어학 분야의 서적에 대한 관심이 많고, 한 달에 두 권 정도의 책을 꾸준히 읽고 있는 학생으로 국어 수업 시간에 아직 배우지 못한 ‘논어(공자)’라는 책을 읽어 고 싶은 마음이 생겨 미리 공자에 대한 배경지식을 확충하고 책을 읽었으며 특히 ‘학이시습지면 불역열호아’라는 구절을 읽고 학생의 본분을 깨닫고 자신의 진로를 스스로 개척해 나아가야겠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하는데 책을 읽고 독후감을 제출함으로써 글쓰기 능력이 뛰어나고 학업에 대한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를 갖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함. 다만 책의 내용이 너무 명언 위주로 서술되어 구체적인 해석에 대한 부족한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다는 소감을 밝힘. 독서를 통하여 얻은 지식을 교과 수업과 연계하여 학습에 임하는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학생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