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올 대상자 간호과정 (영양불균형)

목차

1. 간호사정
2. 간호진단
3. 간호목표
4. 간호계획
5. 간호수행
6. 평가

본문내용

주관적 자료
- 간호사 : 평소에 술을 혼자 드시나요? 혼자 드신다면 안주는 어떤 것을 먹나요?
“음.. 보통.. 진미채 볶음? 그냥 반찬거리들이나 땅콩 뭐 그런걸로 먹지”
- “전 많이 먹었다고 생각안해요 전. 그냥 남들 먹는 것처럼 하루에 3~4병씩 먹은 것 밖에 없어요.”
- “아 술이 너무 먹고싶어서 미치는줄 알았어요. 갑자기 손이 막 떨리고 감정을 주체할 수가 없더라고요”
- “밥이 뭐가 필요해 술이 밥이지 뭐 배가 고프지도 않아“
- “본격적으로 먹기 시작한 건 사회생활 시작하고 나서부터지. 한 24살 쯤? 동료들이랑 스트레스 때문에 좀 많이 마셨었지”

객관적 자료
- 같은 병실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고 술이 없다며 신경질적인 화풀이를 하는 모습이 관찰됨
- 밥을 왜 먹지 않냐 라는 질문에 대상자는 술이 없으면 밥도 의미가 없다고 대답하였다.
- 어제 아침(3월24일) 식사량을 확인하려고 배식판을 확인했을 때, 젓가락으로 뒤적거린 흔적 외에 식사한 흔적을 찾을 수 없었다.
- 대상자에게 좋아하는 음식이 있는가에 대한 질문을 했을 때, 술과 진미채 볶음 외엔 없다 라고 답변하였다.
- 대상자와 정기면담 중 대상자가 “배식 취소좀 해주세요. 자꾸 안먹어서 버리면 자원이 아깝잖아요 입맛도 없는데.” 라고 답변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