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조현병(Schizophrenia) 사례보고서, 간호진단 3, 간호과정 1

소개글

A+ 조현병(Schizophrenia) 사례보고서, 간호진단 3, 간호과정 1
정신간호학임상실습2에서 A+ 받은 자료입니다.
대상자는 2017년 6월 22일에 입원하여 만으로 6년간 병원생활을 하고 있는 환자로, 해당 케이스 자료는 금년 5월 병원을 실습하며 직접 조사하여 작성하였음을 밝히니다.
자세한 내용은 목차 참고 바랍니다.

목차

1. 정신 간호 사정
1) 일반적 정보
2) 정신 병력
3) 의학적 정보
4) 개인적 사정

2. Case

3. Medial diagnosis

4. Concept mapping

5. 간호진단에 따른 순위 설정

6. Nursing Process

본문내용

사례를 통한 개념 지도
미혼 독신 여성인 68세 김ㅇㅇ님은 2017년 잔류 조현병을 진단받아 본원 외래 진료를 다니는 분으로, 최근 속이 너무 좋지 않아 힘들어하던 중 혼자서 생활하기가 힘들어 입원을 위해 내원하였다. 만성적인 경과로 인한 사회 기능의 부족으로 기본적인 생활 영위가 어려워 생활 관리를 하면서 재활 치료가 필요한 상태로 자의 입원 하였다. 수행기능 상의 문제점으로는 불안을 많이 느낀다는 것, 정신병적 증상으로 사고기능 장애를 보여 불안을 제대로 처리하기 힘들다는 것을 꼽았으며, 자신의 행동을 설명하는 내용의 환청이 들린다고 한다. "환청이라고 생각되는 이야기가 들린다. 자기들끼리 웃고, 저에 대해 언급하는 것 같다.", "제가 외로우니까 환청을 듣는 것 같다.", "혼란스러움이 있었다."라고 하였고, "망상이 있다. 어제 아침에 일어나니까 우리가 있는 장소가 해운대로 옮겨졌다고 생각했다. 한참 생각하다가 왜 미리 이야기 안 해줬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대상자는 “죽은 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려요.”라고 하소연하였고, 자신의 병적 증상에 대해 간혹 불안해하고 미안해하는 태도를 보였다. "제가 제일 말썽이에요." 예정되어있던 외출도 가지 않겠다고 하였다.대상자는 자신의 일상 수행 능력이 저하되는 것을 남에게 보이기 꺼려했고, 대화를 나누다가 간혹 말이 엉뚱하게 나오는 경우“말이 나오지 않으니 대화하기가 힘드네요.”라며 자리를 피하거나 “이제 피곤해서 쉬고 싶어요.”라며 돌려 보내고는 했다.
대상자는 일과가 망상으로 왜곡되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빼곡하게 일기를 쓴다.

의학적 진단
조현병(Schizophrenia)

주관적 자료
"환청이라고 생각되는 이야기가 들린다. 자기들끼리 웃고, 저에 대해 언급하는 것 같다.", "제가 외로우니까 환청을 듣는 것 같다.", "혼란스러움이 있었다."
“죽은 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려요.”
객관적 자료
수행기능 상의 문제점이 있느냐는 질문에 불안이라고 답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