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공업화학실험 A+ Fractional distillation (분별 증류)
- 최초 등록일
- 2023.07.06
- 최종 저작일
- 20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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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기공업화학실험 A+ Fractional distillation (분별 증류)"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Title
2. Date
3. Apparatus & Reagents
4. Procedure
5. Result
6. Discussion
7. Reference
8. exercise
본문내용
6. Discussion
1) 실험에 대한 고찰
이번 실험은 Fractional distillation을 통해 소주로부터 에탄올을 증류했다. Fractional distillation은 혼합물을 끓이고 증류하는 과정에서 한 번에 순수하고 끓는 점이 낮은 성분의 물질을 증류할 수 있다. 이러한 분별 증류는 증발시키고 응축하는 과정을 여러 번 반복한 단순 증류와 같은 방식을 낼 수 있다. 먼저 저번에 단순 증류에서 장치들을 설치한 같은 방식대로 분별 증류에서도 장치들을 설치했는데 단순 증류와 달리 Stainless steel sponge packing을 condenser, Thermometer 등에 연결했다. 그리고 물을 틀었을 때 아래에서 위로 올라오는 방식으로 호수들을 연결했고 round bottom flask에 마그네틱바와 chip 4개와 소주 40ml를 넣었다. 그 후에 호수에 물을 틀고 교반하고 가열했다. 가열하는 과정에서 stilpot에 온도 영향을 끼치는데 stilpot에서 stilheaad까지 증류 속도가 적당히 조절이 되면 온도 분포가 만들어 진다. 이때 열손실이 날 수 있기 때문에 <Figure 2>를 보면 휴지와 알루미늄으로 round flask 윗부분에서 adapter까지 감쌌다. 또한 column에도 온도 영향을 주는데 가열하는 과정에서 과하게 가열하면 증기가 빨리 제거돼서 불균일한 온도 분포를 가지게 되므로 적절하게 가열을 해야 한다. 처음에 가열할 때 낮게 가열하다가 온도가 안 올라가서 높게 가열하고 교반도 높게 설정했다. 이 과정에서 round bottom flask안의 소주가 점점 노란색으로 변해가고 있었고 condenser 입구에 작은 물방울이 맺히기 시작했는데 이때 처음에 증류되어 나오기 시작된 것이므로 온도는 74℃가 나왔다. 아주 작은 물방울들이 점점 맺히다가 살짝 뿌얘진 것을 볼 수 있었는데 온도는 계속해서 올라갔고 에탄올이 더 이상 안 나왔다. 이때의 온도는 101℃였고 증류되어 나온 소주는 실제로 물과 에탄올이 완전히 분리 된게 아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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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n.wikipedia.org/wiki/Azeotrope azeotrope
https://en.wikipedia.org/wiki/Relative_density#Pycnometer pycnome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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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o.wikipedia.org/wiki/%EB%A7%88%EC%9D%B4%EC%95%BC%EB%A5%B4_%EB%B0%98%EC%9D%91 마이야르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