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와 사회] 영국영어와 미국영어의 차이점
- 최초 등록일
- 2004.05.11
- 최종 저작일
- 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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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많은 도표와 그림도 곁들여 알기 쉽게 설명이 되어있고 단어의 차이부터 억양의 차이까지 모두 망라하였습니다. 중간중간 refence도 적어놓았구요...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목차
1. American English and British English
2. Differences in vocabulary
A. 동일개념, 다른 어휘
B. 동일한 어휘, 다른 개념
C. 독립어휘
3. Differences in Pronunciation
4. Differences in Spelling
5. Grammatical Differences
6. Differences in Stress
7. Differences in Intonation
본문내용
3. Differences in Pronunciation
식민지 이주민들이 신세계에 도착한 이후부터 발음의 차이가 점점 생기기 시작하였다. 이것은 신세계에서 일어난 변화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영국에서의 발음의 변화와 남부 영어가 용인표준영어로 인식되었기 때문이다. 아메리카혁명까지 식민지 정착민들의 영어는 하나의 방언으로 생각되지 않았다. 1607년부터 1776년까지의 시간은 미국영어를 하나의 방언으로 특징지을 수 있는 발음의 변화가 일어날 정도로 충분한 시간은 아니었다. 영국에서 새로 온 이주민들은 미국의 발음을 모국의 발음과 연관을 가지도록 하였으며, 또한 이주민들의 기동성으로 미국사회가 서로 고립되지 않았다. 그러나 19세기와 20세기 동아에 대서양 양안에서 사용되는 영어에 많은 변화가 일어나 방언적 차이를 낳았다. 발음의 특징은 영국영어와 미국영어를 별개의 방언으로 구별할 수 있을 정도로 변했다. 현재 미국영어의 발음은 영국영어의 발음과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여행, 영화, 라디오, 텔레비전 등의 영향으로 미국사람들은 영국 말과 친숙해졌고, 그 반대로 영국사람들은 미국말에 친숙해졌다. 따라서 오늘날 서로의 언어를 이해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다. 단지 어려움은 비표준 영어에서만 존재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