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교과 세부 능력과 특기사항 기재 예시입니다. 모두 30개의 정선된 예문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작성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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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기재 예시 1
‘모모(미하엘 엔데)’ 이 책을 읽으며 우리 사회가 얼마나 각박해졌는가를 느꼈다고 함. 마지막에 모모가 그 일을 해결하면서 여유가 돌아오는 장면에서 여유 있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다짐함. ‘21세기에는 바뀌어야 할 거짓말(한홍구)’ 2006년에 열렸던 한 거짓말에 관한 특강을 엮은 책인데, 우리가 세상을 정말로 똑바로 알기 위해서는 인문적 지식이 필요하고, 우리 스스로 여러 가지 정보들을 따져가며 거짓말을 밝혀야 한다고 말함. 7가지로 분류해서 거짓말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었는데 그 주제 또한 다양했음. 평소에도 여러 음모론을 접하면서 어떤 것이 '거짓말'이다란 생각도 해본 적이 있었는데, 이 책을 보면서 그에 대해서 다시 한번 자각할 수 있었다고 함.

기재 예시 2
‘누구에게나 우울한 날은 있다(브래들리 트레버 그리브)’ 이 책은 책이라기보다는 일종의 사진집 같은 책임. 사진작가 그리브가 사람들이 우울한 날에 다시금 회복하고 기분이 좋아질 수 있도록 명언 하나와 그 상황에 어울리는 사진을 넣은 구조임. 우울할 때 읽으면 힘이 나는 책이라고 주장함. ‘나와 너의 사회과학(우석훈)’ 이 책은 사회과학을 낯설어하는 사람에게, 사회과학을 가장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줌. 과학주의와 해석 주의, 개인과 구조, 환원주의와 다원론, 실존과 선택, 시간과 공간, 시스템과 게임이론 같은 사회학의 주요 장치들이 우리의 정치와 경제, 문화와 일상을 어떻게 읽어내고 해석할 수 있는지를 명쾌하게 설명함.

기재 예시 3
‘수학 귀신(한스 마그누스 엔첸스베르거)’ 평소 수학에는 관심이 많아 읽게 된 책임. 그래서일까? 수학이 지겹다고 느껴질 때마다 읽으며 수학에 대한 전공지식을 쌓고 있음. 누군가 수학에 관심이 없다면 이 책을 읽음으로써 수학에 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다고 확신함.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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