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헌정보학과, 일반사회 관련 도서활동기록입니다.
- 최초 등록일
- 2023.05.30
- 최종 저작일
- 20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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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문헌정보학과, 일반사회 관련 도서활동기록입니다.
1. 학과관련도서 - 문헌정보학과
사서가 말하는 사서(이용훈 외 4명),유럽도서관에서 길을 묻다(전국학교도서관담당교사서울모임), 북미 학교도서관을 가다(전국학교도서관담당교사 서울모임 )
2. 일반사회, 인문학 관련 도서
‘스캔들 세계사 2’(이주은), ‘식탁위의 세계사’(이영숙), ‘너랑 나랑 통하는 미분적분’(노구치 데스노리), 다시 오는 봄(양석일), 겹겹(안세홍), 체르노빌 아이들(히로세 다카시),한국탈핵(김익중), 원숭이도 이해하는 자본론(임승수),The whipping boy(FLEISCHMAN), 창가의 토토(구로야나기 테츠코), 죽은 시인의 사회(N.H. 클라인바움), 학교란 무엇인가1(EBS 학교란 무엇인가 제작팀), 이상한 나라에 빠진 엘리스(이다희 역),모모(미하엘 엔데), ping(스튜어트 에이버리 골드), 책상은 책상이다(페터 빅셀),가족의 탄생(이설아)
목차
없음
본문내용
사서가 말하는 사서(이용훈 외 4명)를 읽고 사서란 직업을 진지하게 생각해 보았다.
유럽도서관에서 길을 묻다(전국학교도서관담당교사서울모임), 북미 학교도서관을 가다(전국학교도서관담당교사 서울모임 )를 읽고 문화와 교육 면에서 도서관이 큰 역할을 한다는 것을 느꼈다. 특히 학교도서관과 독서교육의 활성화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학교에서 배우는 과목 중 세계사와 수학에 관심이 많아 ‘스캔들 세계사 2’(이주은), ‘식탁위의 세계사’(이영숙), ‘너랑 나랑 통하는 미분적분’(노구치 데스노리)을 통해 배우는 내용에만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상식을 쌓기 위해 노력했다.
다시 오는 봄(양석일), 겹겹(안세홍)을 읽고 우리나라의 고통스러운 진실인 ‘위안부’의 삶, 그리고 현재까지 할머니들에게 남은 한과 세월의 아픔을 느낄 수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