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간호-산후 출혈 위험성 A+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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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간호진단#1. 자궁복구부전과 관련된 출혈 위험성
2. 간호진단#2. 유두의 조직손상과 관련된 급성 통증
3. 간호진단#3. 유방의 불편감과 관련된 비효과적 모유수유(ineffective breastfeeding)
4. 대상자 교육자료

참고문헌

본문내용

1. 분만 24시간 이후부터 10일동안 1일 4회 38℃ 이상의 열이 2일간 지속되는 경우 감염을 의심할 수 있고, 감염은 자궁퇴축을 방해해 출혈을 일으킬 수 있다.
2. 분만 직후 HOF는 분만 직후 12시간에 제와수준, 일주일 후 치골결합과 제와 중간, 열흘 후 복부에서 촉지되지 않는 것이 정상이다. 또한 자궁이 물렁물렁하고 편평하게 만져지는 경우 자궁의 이완상태를 의미한다.
3. 오로는 개인차가 있지만 점차 양이 감소하고 색이 옅어지는 것이 정상이다. 패드가 1시간 안에 흠뻑 젖는 정도라면 산후출혈을 의심할 수 있다.
4. 자궁저부마사지는 분만 후 자궁을 퇴축시켜 태반박리 부위의 출혈과 감염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인 중재이다.
5. 태반부착 부위의 지혈을 돕고 자궁의 퇴축을 도모하기 위해 자궁수축제 투여는 꼭 필요하다.
6. 분만 후 방광팽만은 자궁복구부전과 방광염을 유발한다.
7. 분만 후 1-2달은 철분의 보충이 필요하다. 산모의 분만 전, 후 빈혈은 산후감염의 위험요인이고, 산후감염은 자궁퇴축부전을 유발하여 산후출혈을 초래할 수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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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욕기 산모의 유방간호에 대한 체계적 문헌고찰: 유방마사지와 양배추요법, 을지대학교 대학원 학위논문(박사), 송지아, 2015
NANDA 간호진단 정의와 분류 2015-2017, 정담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