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체 인사담당자의 입장에서 우수 인재를 탐색하고 선발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은 무엇이 있을지 의견을 제시하시오.
- 최초 등록일
- 2023.05.23
- 최종 저작일
- 20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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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우수한 인재를 뽑는게 상상이상으로 어렵습니다.
스펙 좋은 사람 뽑는다고 되는게 아니라는 것을 경험자는 압니다.
다양한 면접 경험을 통해 깨달은 사실들을 정리했습니다.
결국엔 사람을 보는 눈은 나의 인생 경험에 비례합니다.
그동안 제가 경험한 것들을 공유합니다
목차
1. 서론
(1) 선발된 인재의 이탈
(2) 스펙으로 감지할 수 없는 인성의 문제
(3) 스펙으로 감지할 수 없는 능력의 문제
(4) 면접관의 선입견
2. 본론 :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
(1) 합숙면접
(2) 인사성
(3). 돌발질문
(4) 봉사활동 경력에 대한 꼼꼼한 체크
(5) 미세한 몸짓, 눈짓
3. 출처
본문내용
우수 인재를 선발하는 것은 생각보다 굉장히 어렵다는 것이 인사담당자들의 중론이다.
일반인의 관점에서 보면 인재선발은 쉬운 것이라 생각한다. 고스펙, 화려한 경력, 면접을 잘보는 지원자를 뽑으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문제는 현실은 그렇게 간단치 않다. 우리의 통념과는 다르게 인재선발이 어려운 현실적인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선발된 인재의 이탈
고스펙이 좋다고 뽑았다가 직장을 다른 데도 옮기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래서 중소기업에서는 SKY 출신 지원자들을 일부러 뽑지 않는 경우도 많다.
뽑아나 봤자 금방 다른 데로 이직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설사 조금 오래 일하는 듯해도 결코 그 회사에 자리를 잡지 않는다. 더 좋은 직장을 가기 위한 디딤돌, 경력쌓기용으로만 여기기 때문이다. 중소기업은 대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경력쌓기 교육장이라는 말이 생긴지도 모래다. 고스펙 출신들은 회사에 대한 애사심이 적다. 기대치가 높기 때문에 자신은 더 좋고 큰 직장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지금 하는 일에 대한 열정과 헌신이 부족하다.
참고 자료
면접 메뉴얼이 아니라 생생한 저의 경험과 사색을 통해서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