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만4세 관찰일지 (3월~2월) 13명

소개글

어린이집 만4세 관찰일지 (3월~2월) 13명 분량입니다.

일상,놀이영역으로 유아 한명당 6개 관찰하였고 발달평가 첨부되어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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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구분
관찰내용 (OO 어린이)
일상생활
아침에 비가 오자, “저 아침에 어린이집에 올 때 비가 많이 왔어요. 그래서 우산을 쓰고 왔어요” 이야기한다. 놀이를 하다가 비가 그치고 햇빛이 비치자 창가를 내다보며, “어. 선생님. 비가 안와요. 날씨가 너무 좋아지고 있어요”라며 이야기하였다. 교사가 “그러게. 비가 그치고 햇빛이 비치고 있네”라고 반응을 보이자, “계속 계속 날씨가 좋았으면 좋겠어요. 그럼 바깥놀이를 맨날 나갈 수 있잖아요”라고 이야기 한다.
놀이활동
미술영역에서 친구들이 색종이로 집 접기 하는 것을 보더니 교사에게 다가와 “쌔쌔, 나”라고 말하며 자기를 가리킨다. “OO도 색종이 접고 싶니?”라고 묻자 “네~”라고 답한다. 교사의 도움을 받아 집 접기를 하고 “짜잔~”소리를 내며 완성된 집을 가리키며 웃는다. “엄마~”라고 말하고 손으로 집모양을 흉내 낸다.
일상생활
화장실에 다녀올 때 물장난은 하지 않으나, 교실이나 복도에서 뛰어가는 경우가 많으며, 놀이할 때도 앉아서 놀이하기보다는 걷는게 아니라 뛰어다니며 놀이하고 신나서 목소리를 크게 소리를 지르거나 혼잣말을 하며 놀이한다.
놀이활동
종이접기를 잘 따라하다가 멈추고 가만히 앉아 있는다. OO가 OO를 보면서 “OO야~ 도와 줄까하고 물어본다 OO가 고개를 끄덕이자“내가 빨리 접고 도와 줄게 잠시만 기다려~”한다.
일상생활
교사가 책상 위에 올려두었던 의자를 내리자 OO가 교사에게 다가와 “선생님, 의자 내려요?” 하고 묻는다. 교사가 “응. 그런데 의자 무겁지 않겠어?”라고 하자 “네, 저 의자 들 수 있어요. 도와줄게요.”라고 대답한다. 교사와 함께 분단을 이동하며 책상에서 의자를 내리며 교사를 도와준다.
놀이활동
태양과 행성 친구들 미술 활동을 한다. 다 만든 작품을 보며 “반짝이는 아름다운 우주다.”라고 말한다. 다 만든 작품을 옆에 두고 다시 검정색 도화지를 가져온 라온이는 색연필로 똑같이 행성을 그리고 행성 밑에 행성 이름을 적고, ‘행성 초대장’이라고 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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