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근종, 외과적 절제술과 관련된 급성통증, 수술 절개부위와 관련된 감염 위험성

소개글

"자궁근종, 외과적 절제술과 관련된 급성통증, 수술 절개부위와 관련된 감염 위험성"에 대한 내용입니다.

검사결과부터 간호기록지, 간호과정 꼼꼼하게 기록하였고 A+ 받았습니다!

목차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2. 연구의 의미와 목적

Ⅱ. 문헌고찰
1. 자궁의 구조와 특성
2. 자궁 근종이란?
3. 원인
4. 증상
5. 치료 및 간호

Ⅲ. 간호과정
1. 간호사정(건강력, 신체검진 및 검사결과, 치료계획 및 간호)
2. 간호진단
3. 간호계획
4. 간호수행
5. 평가

Ⅴ.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Case study의 대상자인 OO씨는 5년 전부터 극심한 월경통과 질출혈이 조금씩 있었고 이를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고 ‘월경을 길게하는구나’라고 생각하며 지내다 점점 심해지는 증상에 외래에서 MRI 촬영 결과 6cm로 측정되어 긴급하게 수술하기 위해 입원한 대상자이다. 기저질환 및 복용약이 전혀 없고 lab결과도 대부분 정상으로 확인되었다. Case study하기 좋은 대상자라 생각되어 이번 기회에 자궁근종에 대해 연구해보려고 한다.

2. 연구의 의미와 목적
자궁근종은 여성에게 매우 흔하게 발생하는 질병으로 35세 이상의 가임 여성은 5명중 1명꼴로, 중년 여성은 3명 중 1명꼴로 발생한다. 정확한 발병 원인은 알 수 없으나 여성 호르몬 분비가 왕성하면 근종이 증가하는 경향을 띠며, 최근 나이 많은 미혼 여성과 늦은 결혼의 증가로 출산 경험이 없는 여성에게 발병하는 빈도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또한 자궁 근종은 불임, 조산, 유산의 원인이며 1000명 중 1~2명은 암으로 변질될 수 있어 관리가 필요한 질병이다. 따라서 자궁근종을 이번 케이스로 잡아 어떠한 병태 생리적 특징을 보이고 치료는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수술 전, 후의 간호는 어디를 중점으로 두고 있는지 연구해 보고자 한다.

Ⅱ. 문헌고찰
1. 자궁의 구조와 특성
1) 자궁(uterus)
자궁(uterus)은 근육성 기관으로 방광과 질 상부 및 직장 사이에 위치하며, 수정란의 발육과 월경을 발생시킨다. 비임신 시 자궁 크기는 길이 7.5cm, 너비 3.5cm 두께 2.5cm 정도이고, 무게는 60~70g 정도이며 자세는 전방 경사, 전굴 되어 있다.

자궁은 상부의 자궁체부(corpus)와 하부의 자궁경부(cervix of uterus)로 나뉘며, 상하부의 구분점인 잘록하게 들어간 짧은 원통 부분을 자궁협부(isthmus of uterus)라고 한다.

■ 자궁협부
자궁 협부는 자궁 경부를 연결하는 약 1.0cm 길이의 좁아진 부위로, 분만 시 생리적 수축륜이 형성되며, 이를 기점으로 자궁의 수축 정도가 달라진다.

참고 자료

여성건강간호교과연구회, 여성건강간호학Ⅰ, 수문사, 2021.
고려대학교안암병원, 자궁근종, www.kumc.or.kr, 2022.05.03.
서울아산병원, 자궁, amc.seoul.kr, 2022.05.03.
CHAPTER 2 – UTERINE FIBROIDS, 자궁근종, https://www.melakafertility.com/my_book/chapter-2-uterine-fibroids/, 2022.05.03.
질병관리청, 자궁근종, https://health.kdca.go.kr/healthinfo/biz/health/gnrlzHealthInfo/gnrlzHealthInfo/gnrlzHealthInfoView.do?cntnts_sn=2687, 2022.05.03.
의약품안전나라, 트로돈, https://nedrug.mfds.go.kr/searchDrug, 2022.05.04.
네이버 지식백과(의약품), 세토펜정,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144489&cid=51000&categoryId=51000, 2022.05.04.
dovepress, pelvic MRI leiomyoma, https://www.dovepress.com/effect-of-magnetic-resonance-imaging-characteristics-on-uterine-fibroi-peer-reviewed-fulltext-article-RMI, 2022.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