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자료A+)) 미래사회의 인간과 로봇의 관계 인공지능과 인권문제 - 찬반입장 포함
- 최초 등록일
- 2023.03.16
- 최종 저작일
- 20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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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추천자료A+)) 미래사회의 인간과 로봇의 관계 인공지능과 인권문제 - 찬반입장 포함"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들어가며
2. 프랑스 대혁명과 인권선언
3. 제페토 할아버지의 피노키오
4. 인공 생명의 철학 – AI와 로봇공학의 미래
5. 사물에 대한 인권부여 사례
6. 인간과 동일한 권리부여 결과
7. 인간을 위한 로봇
8. AI의 인간화
9. 인공 노예
10. 로봇에 ‘전자인간’ 법적 지위 부여
본문내용
들어가며
이론 신경과학자이자 기술 전문가이면서, 사업가이자 인공지능 전문가이기도 한 비비엔 밍(Vivienne Ming)은 지난 12월 인공지능을 인간의 기본적인 권리로서 생각하기 시작해야 한다고 설파했다. 그보다 더 최근에는 세일즈포스(Salesforce)의 CEO인 마크 베니오프(Marc Benioff)가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 참석해 비슷한 말을 하기도 했다. “인공지능이라는 기술이 새로운 인권 요소가 되어가고 있으며, 따라서 누구든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 것이다. “인공지능 기술을 소유한 자는 더 똑똑하고, 더 건강하며, 더 부자가 될 것”이라며 “심지어 인공지능 유무로 전쟁이 판가름 날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7753
말에 동의하거나 반대하려면 인권이란 것이 무엇인지부터 정확히 짚고 넘어가야 한다. UN에 의하면 인권은 모든 인간들에게 천부적으로 주어지는 모든 유형의 권리들을 말한다. 이는 국적, 거주지, 성별, 민족, 피부색, 종교, 언어 등에 의해 변경되거나 제한되지 않는다. 인권과 가장 연관성이 깊다고 여겨지는 권리의 예로는 ‘시민적 정치적 권리’와 같은 것이 있다. 이는 생존권, 자유권, 표현의 자유, 법 앞의 평등권 등을 포함하는 개념이다. 본 자료에서는 인권에 대한 역사와 인간을 위한 로봇, AI특성, 사물에 대한 인권 부여 사례, 인공 노예, 전자인간에 대한 법적 지위 부여에 대한 찬반 논쟁 등에 대한 본질적 논의를 구체적으로 탐색하기로 한다.
프랑스 대혁명과 인권선언
「인권선언」을 낳은 프랑스 대혁명은 근대로 오는 길목에서 오래된 봉건체제를 여지없이 무너뜨리고 새로운 사회로 이행하게 된 역사적인 사건이었다. 로마 제국의 멸망부터 이어온 영주와 왕과 교회가 지배하는 봉건제도를 송두리째 부정하고 새로운 시민사회로 이행하는 역사적인 전환점을 마련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