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학] transfection method와 T7E1
- 최초 등록일
- 2023.03.14
- 최종 저작일
- 20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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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전학] transfection method와 T7E1"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Describe three non-viral transfection methods and their advantage/disadvantage
2. Search for one article that describes novel transfection method
3. Summarize the principle of T7E1 assay
4. How can we distinguish wild type animal from transgenic animal?
본문내용
Transfection은 세포 내로 외부의 DNA나 RNA가 인위적으로 전달되는 과정을 의미한다. 핵산이 세포 내부로 들어가려면 세포막을 통과해야 하는데 이 방법에는 화학적, 생물학적, 물리학적 방법들이 이용된다. 이렇게 전달된 핵산은 세포내에서 발현되어 단백질 발현이나 유전자 기능 연구 등에 사용된다. Transfection 기술은 여러가지가 존재하지만 모든 실험 및 세포에 적용되는 기술은 존재하지 않기때문에 실험 목적과 이용하는 세포에 따라 선택하게 되며 효율, 세포 유형, 편의성을 고려한다.
대표적인 물리학적 방법 중 하나로 Electroporation이 있다. Electroporation은 세포에 전기장을 걸어 세포막의 투과성을 높여 DNA나 RNA가 세포 속으로 들어가게 하는 것이다. 이때 세포에 걸어주는 전기장의 세기는 10-20 kV/cm정도이며 이로 인한 세포막의 투과성 증가는 화학적 방법을 사용했을 때보다 10배정도 효율적이다. 하지만 실험과정에 있어서 어느정도 숙련도가 필요하고 순간적인 전기장형성을 위한 정밀한 장비가 필요하다.
다른 물리적 방법으로 biolistics 즉 유전자 총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DNA에 금이나 텅스텐을 코팅해서 기계를 이용해 세포에 쏴 세포 속으로 DNA가 들어가도록 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주로 식물세포에 사용되고 따로 재조합한 여러 종류의 DNA를 섞어서 발사할 수 있기 때문에 한번에 여러 유전자를 이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넣어준 유전자가 유전체에 통합되는 과정이 homologous recombination이 아닌 illegitimate recombination에 의존하기 때문에 특정위치에 유전자를 삽입하는 것을 의도할 수는 없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