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하나를 선택해서 주주총회가 어떤식으로 변화해왔는지에 대해 조사하는 것(2010년대와 지금을 비교)
- 최초 등록일
- 2023.03.01
- 최종 저작일
- 2023.03
- 5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소개글
기업윤리와 사회적 책임
주제 : 회사 하나를 선택해서 주주총회가 어떤식으로 변화해왔는지에 대해 조사하는 것(2010년대와 지금을 비교)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삼성전자의 2016년 정관 개정
2. 최근의 주주총회 현황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우리나라 상법상 회사는 크게 인적회사와 물적회사로 나뉜다. 인적회사는 무한책임사원이라는 출자의무를 가진 자가 회사에 대해 직접·연대하여 무한의 책임을 지며 출자자인 무한책임사원의 책임이 가중되는 회사 구조이다. 반면, 물적회사는 사원이나 주주로 구성되며 출자자가 회사 채권자에게 아무런 직접적 책임을 지지 않고 자신이 인수한 주식 인수가액으로 한도로 간접·유한의 책임을 진다. 인적회사에는 합명회사, 합자회사가 있고 물적회사에는 유한회사와 주식회사가 있다. 또한, 인적회사와 물적회사의 장점을 결합한 유한책임회사도 존재한다.
위와 같은 상법상 회사 중 가장 대표적인 형태의 회사는 단연 주식회사이다. 2020년 기준 우리나라 회사 형태 중 주식회사가 차지하는 비율은 95%에 달한다(국세청, 2020). 주식회사의 본질은 주식, 자본금, 주주의 유한책임이라 할 수 있다. 앞서 언급했듯 주주는 회사에 대해 자신의 주식 인수가액을 한도로 유한책임을 지므로 간접적 책임만 부담한다. 그러므로 출자한 주식 비율만큼 회사 내에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고 회사 경영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참고 자료
송성훈. “삼성전자, 14년만에 정관바꿔 '주주친화' 가속”. 매일경제. 16.02.16. 작성. 22.04.19. 접속.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6/02/126103/
정성민. “경제개혁연대, "삼성전자 등 삼성 7개 계열사에 정기주주총회 정관변경 안건 요청"”. 한국NGO신문. 22.01.11. 작성. 22.04.19. 접속.
http://www.ngonews.kr/131322
김예슬. “‘삼성전자 소액주주 518만 명’···개인투자자 늘며 기관 지분 역전”. 이투데이. 22.01.02. 작성. 22.04.19. 접속.
https://www.etoday.co.kr/news/view/2092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