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복지를 주제로 한 사회복지현장실습 간접실습 과제물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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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본론
3. 본론2 : 감정 노동자들을 어떻게 사회복지사로서 복지로서 개입하고 보호할 수 있을까 그 방법들은?
4. 결론 : 복지국가에 대해서 알아보고 감정 노동자에 대한 사회복지사로서의 방안을 알아본 결론.

본문내용

서론
몇 년 전 유행했던 tv 프로그램중에 ‘비정상 회담‘ 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각국의 대표들이 나와서 자신의 나라에 대하여 설명하고 우리나라와 각국의 나라들의 문화가 서로 어떻게 다른지 토론을 하는 프로그램이었는데 그 프로그램에서 페널들이 우리나라와 스웨덴과 같은 유럽 국가들이 어떻게 복지 정책이 다른지에 대하여 설명하는 것을 본적이 있다. 그 프로그램에서 어떻게 유럽의 복지와 우리나라의 복지가 다른지 알 수 있는 시간이었었는데 이번 레포트에서는 “복지국가 스웨덴의 비밀” 이라는 다큐멘터리를 보고 우리나라와 유럽국가들의 복지의 방향성이 어떻게 다른지 알아볼 것 이다. 그리고 노동 복지에 있어서 최근 가장 대두되고 있는 문제인 감정 노동자들의 복지를 어떻게 하면 향상시킬 수 있을지 고민해보고 사회복지사가 어떻게 이러한 클라이언트들에게 개입할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해 보았다.

본론
프랑스 사람들은 일을 하다가 해고를 당하거나 회사가 문을 닫는다 해도 걱정을 하거나 위기를 느끼지 않는다고 한다. 왜냐하면 해직 후 2년간은 월급 60프로에 해당하는 실업수당을 받을 수 있기 떄문이다. 또한 실업자가 되더라도 다시 다른 직장을 찾는 것이 어렵지가 않다고 한다 왜냐하면 퇴직 후 1년간 월급과 같은 퇴직 보조금을 받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한 취업 준비기간 동안 재 취업 교육을 받을 수도 있다. 이러한 방식으로 스웨덴에서는 실업을 한 사람들도 벼랑 끝으로 가지 않게 된다.

다음 나라는 네덜란드이다. 네덜란드에서 노동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출근을 한다 출근전 빵집에 가서 빵을 사고 치즈를 사기도 하면서 여유롭게 출근을 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열심히 일하지 않는 불량 사원은 아니다
네덜란드에서는 우리나라에서 흔히 아르바이트라고 하는 시간제 근무자가 대부분이다.
시간제 근무자와 회사는 반드시 6개월이나 1년단위로 기간 계약을 한다. 또한 시간제 근무자에 대한 회사 규정도 전일제 근무자와 많은 차이가 없다.

참고 자료

복지국가 스웨덴의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