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응급상황 시 처치 및 간호
- 최초 등록일
- 2023.01.23
- 최종 저작일
- 20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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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동 응급상황 시 처치 및 간호"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아동의 응급간호
Ⅱ. 응급 시 아동의 간호관리
본문내용
1. 소아의 생존 고리
1) 심정지와 손상의 예방
2) 신속한 목격자 심폐소생술
3) 응급의료체계의 활성화
4) 효과적인 소아 전문소생술
5) 심정지 후 통합치료
2. 신생아 소생술 알고리듬
1) 환자의 반응과 호흡을 확인
2) 응급의료체계 활성화
만일 환자가 반응이 없고 숨을 쉬지 않는다면(또는 그저 헐떡이는 숨만 겨우 쉬고 있다면) 주변에 있는 사람에게 응급의료체계를 활성화 시키고 자동제세동기를 가져오도록 요청한다.
3) 환자의 맥박 확인
영아나 소아가 반응이 없고 정상적으로 숨을 쉬고 있지 않다면 응급의료종사자는 10초 이내의 시간에 맥박을 확인하며 영아는 위팔동맥, 소아는 목동맥이나 대퇴동맥에서 확인한다. 10초 이내에 맥박을 촉지하지 못하거나 맥박이 촉지되는지 확실하지 않다면 가슴압박을 시작한다.
(1) 맥박이 잘 만져지면서 호흡이 불충분한 경우
맥박이 분당 60회 이상이지만 호흡이 부적절하다면 자발호흡이 회복될 때까지 분당 12~20회의 속도로 구조 호흡을 제공한다(3~5초에 1회 호흡). 맥박은 2분마다 재확인하며 맥박 확인에 10초를 초과하지 않아야 한다.
(2) 서맥이 있고 전신 관류 상태가 불량한 경우
맥박이 분당 60회 이하이고 산소와 환기를 제공하여도 관류 상태가 좋지 못하면(즉, 피부가 창백하거나 반점 같은 얼룩이 생기거나, 청색증을 보일 때) 가슴압박을 시작한다. 영아와 소아의 심박출량은 상당부분 심박수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관류상태가 좋지 않은 서맥은 가슴압박이 필요함을 나타내는 신호이다.
4) 가슴압박
영아나 소아가 반응이 없고 호흡과 맥박이 없다면(또는 맥박이 있는지 불확실하다면) 가슴압박을 시작한다. 혼자 있을 때는 영아에게 두손가락 가슴압박법을 사용한다. 양손감싼 두엄지 가슴압박법은 구조자가 2인 이상일 때 적용한다.
손을 펴서 영아의 가슴을 두 손으로 감싸고 엄지손가락을 흉골 하부 1/3 지점에 놓은 후, 두 엄지손가락으로 흉골을 강하게 압박하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