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수보고서(호주시드니)
- 최초 등록일
- 2023.01.17
- 최종 저작일
- 20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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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해외연수보고서(호주시드니)"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연수의 배경 및 목적
2. 연수일정 및 계획
3. 해외연수 동선 및 시드니 시내 지도
4. 호주의 관련 정보와 고등교육에 대해 알아보기
1) 호주의 관련정보
2) 호주의 고등교육
5. 해외연수 문화 탐방 및 대학탐방 소개
1) 오페라하우스
2) 블루마운틴 및 페더데일 동물원
3) 시드니대학교 탐방(학부생 숫자 약 50,000명 이상)
4) 그 외 문화탐방(서큘러 키, 시드니 타워, 본다이비치, 세인트메리 대성당 등)
6. 연수 성과 및 소감
7. 향후 업무와의 연관성과 느낀점
본문내용
1) 호주의 관련정보
- 호주는 1770년 영국의 쿡선장이 보타니 베이(Botany Bay)에 정박하기 전까지 에버리진(Aborigin-호주원주민)이 평화롭게 지냈던 지구남반구 대륙이다. 최초 호주인은 약 3만년 전 아시아에서 이주해 온 것으로 여겨진다. 그들은 오랫동안 석기시대의 생활방식을 유지하면서 가족 또는 부족 단위로 방랑하면서 대륙 전체로 흩어져 갔다. 유럽인들이 처음 이곳을 찾을 무렵까지 약 30만 명에 달하는 에버리진들이 대륙 남부와 동부, 특히 물이 풍부하고 토지가 비옥한 해안선을 따라서 독특한 문화를 발전시켜 왔다. 호주에서는 흔히 오스트레일리안(Australian)보다는 오지(Aussie)라는 말을 많이 쓴다. 오지는 토박이를 뜻하는 호주말로서 호주인 자신들을 일컫는다. 하지만 호주는 이주민의 나라이므로 에버리진을 제외하고는 모두 이주민들의 후손이다. 호주의 현재 인구는 약 1,870만명이며 그 가운데 80%정도가 영국 아일랜드계 이주민의 자손이다. 한때 백호주의로 알려진 인종차별 정책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완화되어 1950년대 이후 아시아계 이주민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오랜 세월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에 거주 해왔던 에버리진은 현재 약 23만 명으로 호주 총인구의 1.4%에 불과하다. 호주정부는 에버리진 보호정책을 펴고 있는데 에버리진은 지정된 거주지에서 생활하지만 법적인 차별은 없다. 수도는 캔버라이다. 다만 캔버라의 인지도가 낮은 편이라 시드니나 멜버른이 호주 수도인 줄 아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물론 규모상 두 도시가 호주의 대표 도시다. 수도 결정 과정에서도 두 도시가 대립하다가 절충안으로 중간 지점인 캔버라가 결정 된 것이다.
2) 호주의 고등교육
- 호주의 대학 시스템이 미국, 영국 다음으로 세계에서 3번째로 강하다. 대학 진학률은 약 50%정도라고 한다. 외국에서 호주로 유학을 오는 학생들은 IELTS (아카데믹 모듈. 일부 학교는 제너럴 모듈도 받아 준다.)나 TOEFL을 치러야 대학에 갈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