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보통의 행복 [독서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23.01.11
- 최종 저작일
- 20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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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울대 심리학과 최인철 교수의 행복론, 코로나19가 바꿔놓은 새로운 행복의 정의 “행복이란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아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는 [아주 보통의 행복]이라는 책을 읽고 나서 독서감상문을 작성해 봤습니다. 도서 선택이유, 핵심 주제와 주요 내용, 공유하고 싶은 내용, 느낀점, 시사점 등의 순서로 알차게 구성해 봤습니다. 여러분들께도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목차
1. 본 도서를 선택한 이유
2. 본 도서의 핵심 주제와 주요 내용
3. 본 도서의 내용중에서 공유하고 싶은 내용
4. 본 도서를 읽고 느낀점
5. 본 도서의 시사점
본문내용
1) 핵심 주제
(1) 일상의 소중함! 일상에서 오는 모든 감정이 행복이다. 거스를 것도 없고, 반기를 들을 것 도 없는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행해지는 모든 것이 행복이다. 아침에 일어나 일상의 소소한 것에 감사한 일기를 적어보고, 저녁에 자기 전 오늘을 어떻게 더 행복하게 보냈는지 일기 를 써보면서 일상의 행복함을 알게 된다.
(2) 행복천재가 되어라! 행복회로를 돌리고 상상하면 행복천재가 될 수 있다!
(3) 평범한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는 보통 사람으로서의 당당할 수 있음을 존 재의 이유를 알게 되는 행복한 시간을 갖게 된다.
(4) 행복이란 특별한게 아니고 아주 사소하고 우리 현재 보통의 순간들에 항상 함께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2) 주요 내용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평생 '행복'하게 살고 싶고 그것이 인생의 목표가 되기도 하고 언제나 늘 행복한 상태여야 한다고 오해하기도 한다.
마치 행복 만능주의처럼 행복한 것만이 모든 것을 다 해결해 주는 것같이 의무처럼 행복해야 한다고 자기 스스로를 옭아매기도 한다. 또한 행복이 왠지 특별한 장소나 이벤트, 또 거창한 것들로 이루어졌을 것 같은 착각도 하고 살아간다.
참고 자료
도서명 : 아주 보통의 행복 (서울대 심리학과 최인철 교수의 행복에 관한 진담 반, 농담 반)
저 자 : 최인철
출판사 : 21세기북스
출판일 : 2021년 07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