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로서의한국어발음교육론_교실에서 활용할 수 있는 종성(받침소리) 교육 과제(task)를 개발하고 활용방안을 제시하시오

소개글

**원격평생교육원에서 한국어교원2급 취득을 위해 실시하는 외국어로서의한국어발음교육론 과목의 과제내용입니다.
"외국어로서의한국어발음교육론_교실에서 활용할 수 있는 종성(받침소리) 교육 과제(task)를 개발하고 활용방안을 제시하시오"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서론
한국어의 종성체계는 총 7개의 종성이 있다. 『발음법』제8항에 의하면 받침소리로는 ‘ㄱ,ㄴ, ㄷ, ㄹ, ㅁ, ㅂ, ㅇ’ 7개의 자음만 발음한다. 또, 제9항에 따르면 받침 ‘ㄲ, ㅋ’은 어말 또는 자음앞에서 ‘ㄱ’으로 발음하고, ‘ㅅ, ㅆ, ㅈ, ㅊ, ㅌ’은 ‘ㄷ’으로 ‘ㅍ’은 ‘ㅂ’으로 발음한다.

...<중 략>

2. 본론
한국어의 종성체계는 평폐쇄음화, 종성규칙, 음절 끝소리규칙, 음절 말 중화의 특징이 있다. 종성에 오는 발음들은 ‘불파음’의 특징이 있는데 뒤에 모음이 오지 않을 때에는 전부 닫음소리로 발음하는데, 조음할 때 공기의 흐름을 폐쇄한 파열음을 말한다. 예로 'cake‘를 발음할 때는

참고 자료

양순임(2005), “한국어 음절 종성의 발음 교육”, pp 494-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