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증인' 본 후 자폐스펙트럼장애 간호과정 CASE STUDY 진단,과정 1개

소개글

"영화'증인' 본 후 자폐스펙트럼장애 간호과정 CASE STUDY"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영화 줄거리
Ⅱ. 등장인물 “지우”에 대한 간호과정
Ⅲ. 영화, 소설, 드라마 등에서 비춰지는 정신장애인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느낌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영화 줄거리
민변 출신 변호사 양순호는 민변 활동을 그만두고 대형 로펌에 취직한다. 로펌 대표는 양순호가 민변 활동 당시 모습이 대기업 의뢰인(권력층)에게는 다가가기 어려운, 거부감을 주는 이미지가 있다며 이미지를 개선할 수 있는 일을 제안한다. 80대 노인 김은택의 살인 혐의를 받고있는 가정부 오미란의 국선변호인을 맡는 일이었다. 오미란은 살인을 부인하며, 집주인인 김은택이 비닐봉지를 뒤집어쓰고 자살했으며 김은택의 부인이 죽은 후부터 김은택 또한 따라가겠다고 입버릇처럼 말해왔다고 얘기한다. 또한 동네 사람들에게 물어봐도 다 안다 라고 하였는데, 실제로 양순호가 살인사건이 일어난 동네를 찾아갔을 때, 부동산 중개업자로부터 오미란은 살인할 사람이 아니며, 필요하다면 자신이 증언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검찰측에서는 오미란이 김은택을 살해하고 자살로 위장한 살인사건으로 보고 기소했다. 피고 측은 오미란이 오랜 시간 가사도우미로 일하며 김은택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등 살해 동기가 없다는 점을 들어 무죄를 주장하고 있지만, 검찰 측은 오미란이 유일한 용의자이며 사건을 목격한 증인이 있기 때문에 오미란이 범이라는 입장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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