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간호학 열성경련(간호진단2개, 간호과정 각 3개 이상)
- 최초 등록일
- 2022.10.25
- 최종 저작일
- 20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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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동간호학 열성경련(간호진단2개, 간호과정 각 3개 이상)"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열성경련
2. Case
3. 의사 처방기록
4. 면담과정 기록지
5. 참고문헌
본문내용
열성경련
-병태생리: 신경계는 정상이나, 바이러스로 인한 상기도 감염(약 70% 정도)에 의해 급속한 체온상승과 더불어 발생하는 일시적 장애, 1~3세 때 (특히 1세때)흔하다. 여아에 비해 남아의 발생률이 2배이며 유전성이 높다.
-원인: 고열로 인한 뇌의 산소부족, 뇌부종, 뇌의 독소 침입, 경련을 일으키기 쉬운 유전적인 소질 등 여러가지가 거론되고 있으나 뚜렷한 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증상: 15분 이내로 지속되는 발작, EEG는 정상, 전신적 발작(발작은 장기간의 고체온기 보다 체온 상승기에 발생), 발열은 보통 38℃ 이상이다. 의식이 없으며 2~3분 간 팔,다리,얼굴이 뒤틀리고 방광과 대장이 조절능력이 상실된다.
-진단: 1세 미만(특히 6개월 미만)이나 4세 이상에서 열성경련을 일으키거나 3회 이상 되풀이 할 때에는 뇌파검사, CT 등으로 원인을 조사한다.
-치료: 미온수 목욕, 헤열제 투어(acetaminophen처방, 바이러스성 질환은 Reye증후군 가능성이 있어 아스피린 금기), 심한 경련 시 항경련제 투여(diazepam, lorazepam), 세균감염으로 인한 경우 항생제 투여, 청색증이 나타날 경우 산소투여, 분비물이 많은 경우 비인두 흡인 시행
-간호: 통풍이 잘 되는 방에 누이고 의복을 느슨하게 하여 열이 몸에 들어오지 않도록 하여 몸을 식힌다. 아동의 발열을 방지하기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체온상승을 방지하기 위한 노력이 중점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Case
39℃ 이상의 고열을 주 증상으로 12개월 된 남아가 응급실을 경유하여 아동병동으로 입원하였다. 고열이 시작되면 식사량이 줄었으며, 5% DS 500ml IV(15gtt/min) 유지하고 있는 상태이다. 응급실에서 40℃ 고열과 함께 both eye ball deviation, tonic type seizure가 팔과 다리에 2~3분 정도 있어 소아병동으로 입원하여 경과관찰 중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