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상태표에 자산과 부채를 유동항목과 비유동항목으로 구분 표시하면 재무상태표의 유용성이 증가하는지에 대해 작성하시오.
- 최초 등록일
- 2022.10.06
- 최종 저작일
- 20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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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재무상태표에 자산과 부채를 유동항목과 비유동항목으로 구분 표시하면 재무상태표의 유용성이 증가하는지에 대해 작성하시오."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유동 자산 및 유동부채
(2) 정상영업주기
(3) 단기상환능력
(4) 재무상태표의 유용성
Ⅲ. 결론
IV.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재무상태표(statement of financial position)는 기업의 재무상태에 대한 특정 시점 기업의 자산, 부채 및 자본의 잔액을 보고하는 정태적인 보고서라 할 수 있다. 재무상태표에는 일정 시점이나 단기상환능력 등을 고려해서 유동항목, 비유동항목으로 구분하여 표시하는데 여기서 유동항목은 유동자산, 유동부채로 분류할 수 있고 비유동항목에는 비유동자산, 비유동부채로 분류할 수 있다. 이렇게 구분하여 표시된 재무상태표는 외부정보이용자들에게 기업의 재무구조, 유동성과 지급능력, 영업 환경변화에 대한 적응능력을 평가하는데 필요한 정보들을 제공하게 된다.
Ⅱ. 본론
외부정보이용자들은 기업의 단기상환능력을 알고 싶어하고 이것은 재무적 투자에 중요한 요소이다. 만일 기업이 단기부채를 상환할 능력이 없다면, 장기부채를 상환할 능력도 유지할 수 없으며, 단기부채를 상환하지 못하면 부도의 위험을 맞게 된다.
(1) 유동 자산 및 유동부채
자산은 유동자산과 비유동자산으로 분류한다. 유동자산은 재무상태표로부터 1년이내에 현금화되는 자산을 말하고, 비유동자산은 현금화되는 기간이 1년 이상인 것으로 경제활동에 사용할 목적으로 장기간 보유하는 자산이다. 유동자산에는 당좌자산, 재고자산, 기타유동자산이 있다.
참고 자료
IFRS 경영의사결정의 도구 회계원리 제11판(2012), 주인기․손성규․이호영 3인 共著 법문사
NEW 회계원리 제6판(2016), 김권중 著 창민사
IFRS 중급회계 제8판(2020), 신현걸․ 최창규․ 김현식 3인 共著 탐진
IFRS 재무회계 워크북(2020), 김기동 著 샘앤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