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신공항유치,밀양신공항

목차

Ⅰ. 서론 - 밀양 신공항 유치의 관한 의의

Ⅱ. 본론
1. 동남권 신공항 건설 왜 필요한가?
2. 신공항 어디에 건설되어야 하는가?
3. 밀양 신공항! 왜 좋은가?
4. 신공항의 또다른 후보지 가덕도의 단점
5. 밀양과 가덕도의 비교
6. 밀양신공항 유치에 따른 SWOT 분석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급변하는 글로벌시대,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이 함께 생존하기 위해서는 시·도 경계를 넘는 광역경제권 구축이 불가피하게 되었다. 세계는 생존을 위해 인근 국가, 그리고 인근 도시와 협력을 강화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세계경제체계도 과거 국가 간의 경쟁체제에서 광역도시권간 경쟁체제로 급속하게 전환되고 있다.

동남권 신공항은 세계화 시대 동남권 지역의 생존을 위한 구심점으로 추진한 사업이다. 따라서 그 입지는 동남권에 속해 있는 대구와 경북, 부산, 경남, 울산 등 5개 광역시ㆍ도의 주요 도시에서 접근성이 뛰어나 많은 항공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경제적인 장소가 되어야 한다는 것은 기본이다.

또 신공항은 기존의 김해공항과 대구공항의 민항부문을 통합하여 확장하는 건설 사업이기 때문에 현재의 김해공항과 대구공항의 중간지점에 건설하는 것이 합리적일 것이다. 이러한 점을 고려할 때 밀양이 가장 최적지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밀양이 신공항 부지로서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점은 익히 여러 전문가들의 견해로 알려진 바 있다. 그래서 우리는 신공항 부지로서 밀양의 최적성을 설명하고자 한다.

1. 동남권 신공항 건설 왜 필요한가?
1) 국제 관문 공항 부재에 따른 불편과 사회경제적 손실 가중
우선 동남권 지역의 주민들이 국제선을 이용할 때 불가피하게 인천공항을 이용함으로써 막대한 경제적·시간적 피해를 입고 있다. 동남권 기업인과 주민들의 인천공항 이용에 따른 사회경제적 손실（추가 접근시간 및 비용）은 2005년 기준으로 연간 약780억원.
국제항공수송협회에서 추정한 2006∼2010년 연평균 증가율 5.7%를 적용할 경우, 향후 10년간 누적 손실액은 1조93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대구경북연구원 정웅기 박사）특히 제주, 전남까지 포함했을 경우 2005년도 기준으로 수도권 주민에 비해 2천900억원의 추가비용을 부담하고 있다. 2020년까지 약 7조원의 추가비용이 소요된다.
물가인상률을 반영할 경우 10조원의 추가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참고 자료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44211&yy=2010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44369&yy=2010
http://www.gsnd.net/default.jsp 경남도청 홈페이지
http://www.miryang.go.kr/main/ 밀양시청 홈페이지
http://www.daegu.go.kr/ 대구광역시청 홈페이지
매일신문 신문기사 http://etms.edaily.co.kr/vod/edailyTV/player/vod_view.asp?key=36104 동영상
http://www.kyongbuk.co.kr/main/news/news_content.php?id=512999&news_area=010&news_divide=&news_local=&effect=4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224558&sc=naver&kind=menu_code&keys=25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010/h2010102420545274990.htm 한국일보
http://www.daegu.go.kr/Boards/BoardsBoardList.aspx?classNo=0&no=714&rNo=714&page=1&list=12&infoID=52 동영상
http://www.hotelrestaurant.co.kr/article/view.asp?cnt=0&pagesize=10&npage=1&category=01&sKey=article_title&sKeyword=%BD%C5%B0%F8%C7%D7 호텔&레스토랑 잡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