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벌은 차별이 아닌 당연한 현상이다.
- 최초 등록일
- 2022.09.05
- 최종 저작일
- 20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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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학벌은 차별이 아닌 당연한 현상임을 주장한 논설문 입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학벌은 하루아침에 만들어 진 것이 아니다.
2. 능력이 있는 사람이 높은 학벌을 쟁취한 것이다.
3. 우리나라는 자본주의 사회이다.
4. 사장의 입장에서 생각하라
5. 이성을 만날 때도 학벌은 고려된다.
6. 정당한 차이를 인정하지 않는 자세는 옳지 못하다.
Ⅲ. 결 론
본문내용
“일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이 말은 예전에 한 개그프로에서 유행했던 유행어로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었다. 자신의 이상과 가치는 높은 곳에 있는데 이를 달성하지 못한 개그맨이 세상을 향해 던지는 메시지가 작성자는 재미있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씁쓸한 느낌을 주는 것 같았다. 사람들은 일등이 되고 싶고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하고 싶으며 누구보다 뛰어난 성과를 내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살아가면서 느끼게 된다. 왜냐면 일등과 같이 높은 위치는 정해져 있고 이를 원하는 사람은 많기 때문에 내가 쟁취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이다.
학생들이 일등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이유는 좋은 학교로 불리는 명문대에 진학하여 좋은 직장에 취업하기 위해서이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많은 시간 공부하며 10대 시절을 보낸다. 하지만 몇몇 사람은 학벌로 사람을 차별하는 것은 옳지 못하며 학벌이 아닌 능력으로 사람을 채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표면적으로 생각하면 학벌을 보지 않고 능력으로 인재를 채용하는 것에 상당한 설득력이 있어 보이지만 이 또한 심각한 차별이며 학벌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자신의 세계가 전부라고 믿는 우물 안 개구리처럼 자신의 생각을 고수하는 경직된 태도와 같다고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