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 에러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22.09.01
- 최종 저작일
- 20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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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인간의 실수는 당연하다.
2. 인간의 실수의 결과는 참담하다.
3. 실수를 줄이기 위한 노력
참고문헌
본문내용
인간은 누구나 실수를 하면서 살아간다. 오히려 실수가 없는 인간을 지칭해서 ‘비인간적이다’라고 말한다. 즉, 인간에게 실수는 인간을 인간답게 해주고 인간미를 느끼게 해주는 것이다. 이렇게 따지고 보면 인간의 실수는 긍정적인 모양새를 갖추게 된다. 인간에게 실수는 당연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실수에는 이해가 되는 정도가 있고 절대 실수해서는 안 되는 것을 실수하는 경우가 있다. 가령, 지인들과 같이 커피를 마시는 상황에서 실수로 커피를 쏟으면 가볍게 해결할 수 있고 때로는 웃어넘길 수 있다. 이런 실수는 인간과 인간을 돈독하게도 하고 서로를 더욱 알게 해주고 챙기게 만들어주는 일을 한다. 그러나 인간의 실수로 막대한 재산 피해를 입었거나 생명에 위협을 당하거나 생명을 잃게 된다면 어떨까? 인간의 실수가 용서되겠는가? 결국 인간은 실수를 하면서 살아가지만 그 실수를 최소화하고 실수가 이루어지지 않는 선택을 하며 사는 것을 추구한다.
참고 자료
제임스 리즌, 김광점, 김성진 역. 2016. 휴먼에러. YO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