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학 실습 - 정신과적 응급
- 최초 등록일
- 2022.08.07
- 최종 저작일
- 20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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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신간호학 실습 - 정신과적 응급"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정의
2. 원인
1) 신경생물학적 요소
2) 정신사회적 요소
3) 정신장애
4) 외상적 생활사건
5) 병원환경
3. 간호과정
1) 사정
2) 간호진단
3) 계획과 중재
4) 평가
4. 자살
1) 자살 가능성의 판단
2) 관리
본문내용
● 정신과적 응급: 급한 중재를 하지 않으면 심각한 해를 일으킬 수 있는 정도의 사과 행동의 장애로서 갑자기 일어난 변화이고, 이는 어떤 나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위기에 해당한다.
- 간호사는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즉각 개입하여 당면한 문제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 분노, 공격성, 폭력 그리고 자살과 관련된 정신과적 응급 상황에 대해 알아야 한다.
1. 정의
● 분노: 신체적 또는 정서적 욕구에 대한 위험, 좌절 또는 도전, 망신, 수치를 당한 것에 대한 정서적 반응 = 자존심이 손상 받았거나 상대방에 대한 나의 기대나 바람이 충족되지 않았을 때 나타나는 정상적인 감정적 반응이며, 잠재적인 위험이나 외상에 대해 아리고 경고하는 건강한 감정이다.
- 보편적인 감정으로서 상처 입은 자신을 지키기 위한 정상적인 반응이다.
- 건전한 방법의 표출: 문제해결을 위한 동기부여 또는 생존에 도움이 되는 긍정적인 측면
- 부적절한 방법의 표출: 공격적인 행동과 폭력을 유발
- 표현 방식: 정의를 수호하기 위한 분노의 표현(불법과 부정을 막기 위한 것일 때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낼 수 있으며, 건설적이고 유익한 변화를 일으키는 동기를 제공할 수도 있음)
- 분노의 감정을 표출하지 않고 참고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며 혼자서 삭히려고 하거나 뒤에서 하소연하는 등 분노를 억압하는 경우는 분노의 폭발을 지연시켜 어떤 긍정적인 혀과도 기대할 수 없게 한다.
- 분노를 통제하지 못해 자기 자신이나 다른사람에게 화풀이나 공격적인 행동으로 신체적ㆍ정서적인 상처를 입히는 경우도 발생
● 공격: 언어적 비난 또는 신체적 구타 행동을 동반하는 것으로 언제나 부적절한 행동으로 나타나는 것은 아니며, 때로는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행동
- 공격적인 행동을 자기 자신에게 행할 경우 자살 행동이나 자해 또는 화풀이를 위한 음주 등과 같은 비효율적인 대처 행동으로 나타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