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학실습 case study - 조현병(schizophrenia) case A+

소개글

정신간호학실습 조현병(schizophrenia) 케이스 입니다. 성적은 A+받았으며 요청하시면 확인시켜드리겠습니다.

자료 내 저와 환자의 개인정보를 알 수 있는 사항은 모두 삭제하였습니다. 이부분 양해 부탁드립니다.
조현병의 병태생리와 대상자가 받고 있는 치료(전기경련치료), 의미있는 자료와 간호과정 내 주관적자료, 객관적자료를 보시면 진단 이해하는 데 문제 없을 정도의 정보들을 남겨두었습니다.

진단은 총 3개이고 3개 모두 간호과정 진행하였으며 각 진단마다 중재는 5~6개정도이나 각 중재마다 부가적인 중재가 더 달려있습니다.

표지부터 참고문헌까지 총 28페이지로 페이지 수가 많은데, 기저질환에 대한 질병정보, 대상자의 특수치료, 의미있는자료 정리, 진단정리, 간호과정, 참고문헌 등의 순서로 정리해두었으니 자료는 충분하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문의사항 있으시면 언제든 문의주시면 확인하는대로 바로 답변드리겠습니다.

목차

1. 조현병의 병태생리

2. 대상자가 현재 받고 있는 치료
1) 전기경련치료

3. 간호력(기본정보 제외 모두 삭제했습니다.)

4. 사례에 대한 간호과정 적용
1) 의미있는 자료
2) 간호문제 목록

5. 간호진단과 간호계획

6. 참고문헌

본문내용

I. 조현병(Schizophrenia)의 병태생리

[조현병이란?]
조현병은 뇌의 기질적 이상은 없는 상태에서 사고, 정동, 지각, 행동 등 인격의 여러 측면에 장애를 초래하는 뇌 기능 장애를 말한다. 주로 환각, 망상, 행동이상 등이 나타나는 일종의 만성 사고장애로 지각, 추론적 사고, 사고와 말의 유창성과 생산성, 정서 표현 능력과 동기부여의 손상이 포함된 다양한 인지적, 행동적, 정서적 기능 이상을 특징으로 한다. 과거엔 분열(skhizo) + 마음(phren)이 합쳐져 정신분열병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였으나 사회적 편견을 바로잡기 위해 ‘현악기의 줄을 고르다.’의 의미를 가진 ‘조현병’으로 개칭하였다. 병으로 인한 정신의 부조화를 치료를 통해 조화롭게 하여 현악기가 좋은 소리를 내듯 정상적 생활이 가능하게 하다는 긍정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

<중 략>

(1) ECT(eletro convulsive therapy) : 전기경련치료
전기경련치료는 인위적으로 전신성 경련을 유발하기 위해 환자의 머리에 전극을 붙이고 전기를 흘려보내는 치료방법이다. 정신의학에서 환자의 행동에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 적용되는 치료 중 약물치료를 제외하고는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신체적 치료방법이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먼저 선택하는 치료는 아니며 전기경련치료를 사용하는 경우는 다음과 같다.
1. 약물치료에 반응이 없어 여러 시도에서 실패한 경우
2. 약물의 부작용이나 위험요인을 감당할 수 없는 경우
3. 심한 자해행위나 영양장애로 빠른 효과가 필요한 경우
4. 다른 치료에 저항성을 보이는 환자
5. 과거 전기경련요법에 양호한 호전 반응을 보이거나 약물보다 전기경련요법을 선호하는 경우

<중 략>

[간호진단]
1. 환청의 명령과 관련된 자해
2. 망상 내용에 대한 죄책감과 관련된 상황적 자긍심 저하
3. 늦은 오후 급격한 기분 변화와 관련된 불면증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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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아 외 공저(2020). “정신간호총론 제 8판.”수문사.
김지연, 안현의(2021). “수치심과 죄책감, 우울의 관계에서 자기용서의 매개효과.” 가족과 상담, 11(1).
김성철(2014). “조현병(調絃病 : Schizophrenia)의 모든 것 이해하기.” 약학정보원.
박경호, 이봉건, 이철원(2016). “조현병 환자의 재기태도와 약물태도의 관계: 인지적 병식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한국심리학회지, 21(1).
박순아, 박근우(2018). “조현병 환자의 입원스트레스 경험에 대한 융합연구.” 한국융합학회논문지, 9(4).
오효정, 심혜미(2019). “집단따돌림 피해경험을 가진 대학생의 관계적 삶에 관한 내러티브 탐구.” 한국심리학회지, 31(1).
조동호(2011). “연중특별기획 – 몸을 망가뜨리는 인간의 치명적 실수, 무관심 – 생활습관에서 시작되는 질환, 치질.” 건강소식, 35(1).
조영환(1996). “약제부서 전산화(과정과 미래).” 병원약사회지 13(4).
한세영(2009). “성과 연령에 따른 죄책감 경향성과 공감 및 죄책감.” 인간발달연구, 16(3).
약학정보원. (2022. 01. 05). https://www.health.kr/main.a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