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학 케이스 - 우울증 A+ (교수님이 엄청 칭찬받았어요) 자살위험성/영양불균형/자존감저하 (NOC, NIC 포함)

소개글

정신간호학 실습 VSIM으로 우울장애를 케이스로 선정하였습니다.
교수님께서 발표 자료 엄청 칭찬하셨습니다.
케이스 진단은 3개로 잡았습니다.
문헌고찰, 우울증 사례 대상자와 관련된 논문, 간호과정, 참고문헌도 첨부하였습니다.

진단1. 우울감과 관련된 자살위험성
NOC: 영역 5. 인지된 건강/ 과 3. 건강과 삶의 질/ 결과명 U. 삶의 질
간호계획:
➀ 대상자에게 자해 가능성을 사정한다.
“자해하고 싶은 생각이든 적이 있습니까?”
➁ 조용하고 차분한 환경, 밝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해준다.

진단3. 반복된 자기비하와 관련된 자존감저하
NIC:
영역 3. 행동학적 사회심리적 기능을 지지하고 생활양식의 변화를 촉진시키는 간호
과 R. > 대처보조: 자신의 강점을 강화하고, 기능상의 변화에 적응하도록 하거나 더 높은 수준의 기능에 도달하도록 돕는 중재
간호계획:
➀ 대상자와 대화를 통해 자존감 정도를 사정한다
➂ 대상자를 집단 치료에 참여시킨다
➃ 지역사회 정신보건센터에 연계시켜준다

목차

1. 문헌고찰
2. 논문
3. 간호과정
4. 참고문헌

본문내용

문헌고찰
우울증
의욕 저하와 우울감을 주요 증상으로 하여 다양한 인지 및 정신
신체적 증상을 일으켜 일상 기능의 저하를 가져오는 질환

주요 우울증 진단기준(DSM-5)
① 2주 이상, 거의 매일 지속되는 우울한 기분
② 일상 대부분의 일에서 관심 및 흥미 감소
③ 식욕 감소 또는 증가(체중 감소 또는 증가, 한 달에 5% 초과)
④ 불면 또는 과다 수면
⑤ 정신운동 지연 또는 정신운동 초조
⑥ 피곤 또는 에너지의 감소
⑦ 무가치감, 부적절한 죄책감
⑧ 집중력 저하, 우유부단
⑨ 반복적인 자살 생각
→ 위에서 언급한 증상 중 5개 이상(1, 2번 중에 하나 이상 포함)이 있고, 이러한 증상이 일상생활을 심각하게 저해하면 우울증으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우울증 치료
약물치료
- 약물 투여 2~3주 후에 효과를 보이기 시작
- 대개 4~6주 정도 지나면 충분한 효과가 나타남
정신치료(심리요법)
- 우울증을 유발한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현재의 증상을 조절

전기 경련 요법
- 우울증의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 중 하나
- 다른 치료에 비해 효과가 아주 빨라서 수일 내지 1~2주면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음

참고 자료

서울아산병원 http://www.amc.seoul.kr/asan/healthinfo/disease/diseaseDetail.do?contentId=31581
대웅제약 https://newsroom.daewoong.co.kr/archives/10846
약학정보원(Sertraline 50mg, Venlafaxine 37.5mg)
한국판 해밀턴 우울증 평가 척도http://www.dementia.or.kr/bbs/skin/notice_popup/download.php?code=normal&number=107
김수진 외, 정신건강간호학 수정판, 현문사,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