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자의 봄 작품분석 및 감상평
- 최초 등록일
- 2022.08.05
- 최종 저작일
- 20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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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는 언제나 사랑에 배고프다' 우리시대 서른셋 노처녀 달자 역으로 채림이 주연하며 화제를 모았던 이 드라마는 한국방송 2TV의 22부작 드라마이다. 2007년 1월 3일에 첫 방송을 하였고. “한다홈쇼핑” 기획자로 일하는 직장인 노처녀 오달자 (채림 분)를 통해 결혼의 의미와 21세기 30대 미혼 여성들의 싱글 전성시대를 그린 드라마이고 3월 15일에 종영되었다.
이 드라마의 작가는 강은경(1971년 7월 25일 ~ )이다. 그녀의 드라마로는 <백야 3.98>, <고스트>, <호텔리어>, <유리구두>, <좋은사람>, <오! 필승 봉순영>, <안녕하세요 하느님>, <달자의 봄>, <비천무>, <강적들>, <제빵왕 김탁구>, <영광의 재인같은>, <구가의 서>, <가족끼리 왜이래> 등 전문직 드라마들을 주로 썼다. <호텔리어>는 호텔 일을 영감 받은 작품이며, 일본 아사히TV에서 리메이크 된 바 있다. 배우 채림과 세 번의 작품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 <제빵왕 김탁구>와 <가족끼리 왜 이래>는 경이적인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으며 연기대상 등에서 작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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