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곤란(흡인위험성) 간호과정, case
- 최초 등록일
- 2022.07.15
- 최종 저작일
- 2011.05
- 6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소개글
"연하곤란(흡인위험성) 간호과정, case"에 대한 내용입니다.
삼키는 것의 어려움과 관련된 흡인 위험성 : 간호과정 1개입니다.
목차
1. 통증평가도구 및 기록지
2. 욕창발생 위험요인 사정 도구
3. 낙상 위험환자 평가도구
4. 간호과정 적용
본문내용
상황
박씨 부인은 불분명한 언어, 우측 안면의 수그러짐, 상지와 하지의 우측 허약함으로 인해 응급실로 온 65세 여성이다. 그녀는 혈압과 관상동맥질환의 병력을 가지고 있다. 그녀는 병실에서 깨어 있고 정신이 명료하지만 우측 구강에서 침을 흘리고 있다. 그녀가 물을 마시려고 할 때 기침이 시작되고 알약을 삼킬 수 없다. 의사는 언어치료사가 평가 할 수 있을 때까지 구강으로 아무것도 먹지 말 것을 지시했다.
언어치료사는 연하능력의 평가를 실시했고 성대주름으로부터 음식물과 액체의 부적절한 제거와 진한 액체의 연하를 위한 바륨 연하의 조정을 실시했다. 박씨 부인은 삼킬 수 없고 구강 인후성 연하곤란증으로 진단 받았다. 언어치료사는 비위관 급식과 언어와 연하치료를 추천했다. 영양사는 흡인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하루 동안 12시간 지속적인 위관급식을 추천했다. 그녀의 식이력은 과일과 채소 세 접시를 포함하여 하루 세 번 균형된 식사를 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현재 그녀는 뇌졸중에 걸렸고 알약과 진한 유동식을 삼키는 것이 불가능하다. 언어치료사는 그녀를 구강 인후 연하곤란으로 진단했다. 그녀는 ‘나는 위장관 튜브에 대하여 아무것도 몰라요. 의사가 나를 먹을 수 있게 해주기를 원해요“라고 진술하고 있다.
사정
주관적 자료
연하곤란
객관적 자료
알약과 진한 액체를 흡인
간호진단 (1개만)
삼키는 것의 어려움과 관련된 흡인 위험성
간호계획
목표
- 비위관 튜브를 이용한 식사를 통해 안 전하고 적당한 영양을 공급 받는다.
- 언어치료사와 함께 매일 언어치료에 참 석한다.
기대 결과
영양상태 : 영양섭취
- 체중을 유지할 것이다.
- 흡인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 알부민과 전알부민은 정상을 유지할 것이다.
- 환자는 퇴원 전 구강으로 식사를 진행할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