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환경론_ 내가 사는 집에 대한 주거환경평가
- 최초 등록일
- 2022.06.30
- 최종 저작일
- 20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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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주거환경론_ 내가 사는 집에 대한 주거환경평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실내온열환경
2. 주택의 열성능 계획
3. 창의 열성능 계획
4. 실내공기질
5. 빛환경
6. 소음
본문내용
1. 조사대상
: 청주시 흥덕구 개신동 충북대학교 학생생활관 개척관
내가 현재 살고 있는 곳은 학생생활관 중 중문에 위치한 개척관이라는 여자 기숙사이며, 약 240명의 학생들이 살고 있다. 중복도형으로 각 방이 배치되어 있으며, 모든 실이 2인 1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공용 화장실, 샤워실을 사용하고 있으며, 방 안에서는 신발이나 실내화를 신고 다녀야 한다.
2. 주거환경평가
1) 평가요소
실내온열환경 온열감
습도감
냉복사감
열복사감
기류감
주택의 열성능 계획 단열
결로 방지
통풍설계
창의 열성능 계획 남향 창
실내공기질 실내공기오염
환기조절
빛환경 조명계획
채광
일조조절
소음 소음
2) 평가
① 실내온열환경에 대한 주관적 반응 척도
온열감
‘공간에 대한 춥고 더운 느낌은 어떠한가?’
지금과 같이 기온이 낮은 겨울일 때는 라디에이터에만 의존하여 난방을 하고 있으며, 바닥난방을 전혀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옷을 얇게 입고 있으면 추운 느낌이 든다. 반대로 기온이 높아지는 여름에는 선풍기 한 대와 창문 하나만을 열고 지내므로 굉장히 더운 느낌이 든다.
습도감
‘공간이 건조하게 느껴지는가, 습하게 느껴지는가?’
빨래사진추가
평가 당시에 룸메이트가 침대 위에 빨래를 널 수 있는 긴 봉 위에 젖은 수건을 올려 놓고 있어 방 안이 습하게 느껴지고 있었다.
냉복사감
‘공간의 창이나 벽, 바닥에서 찬 기운이 느껴지는가?’
실 내부의 창은 이중으로 창이 있긴 했지만 방 쪽의 창을 하나만 열어도 바깥 쪽의 창으로부터 차가운 기운이 매우 심하게 느껴져 지금처럼 기온이 낮을 때는 창을 거의 열지 않고 있으며, 벽은 일반 주거공간의 벽이 아니라 손으로 만져보면 차가운 기운이 느껴졌고, 바닥 또한 바닥난방을 사용하지 않고 신발을 신고 다녀야 하는 곳으로 찬 기운이 느껴지고 있었다.
열복사감
‘공간의 창이나 벽, 바닥에서 더운 기운이 느껴지는가?’
위 사진 참고
실 내부의 창이나 벽, 바닥에서는 더운 기운이 느껴지지 않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