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의학과 비만-태음인과 소음인
- 최초 등록일
- 2022.06.27
- 최종 저작일
- 20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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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상의학과 비만-태음인과 소음인"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사상의학과 비만
2. 태음인과 소음인, 그리고 비만
1) 태음인
2) 소음인
3. 나의 생각
본문내용
Ⅰ. 사상의학과 비만
한방에서는 체질에 따라 병의 원인을 찾고 치료방법을 선택하는데 이를 사상의학이라고 한다. 사상의학은 개개인의 특성을 4가지 체질(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로 구분한다. 체질을 구분하는 데는 체형, 얼굴의 생김새, 얼굴색과 함께 외모에서 풍기는 분위기를 보는 방법과 내면적인 성격을 살피는 방법, 병의 특이한 증상과 약물 반응을 분석하는 방법 등이 있다. 체질의 특성에 따라 섭취음식이 달라져야 하며 음식 섭취 후의 효과도 체질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4가지 체질 중 태음인과 소음인, 이 두 체질에 대한 것으로 하겠다.
Ⅱ 태음인과 소음인, 그리고 비만
ⅰ. 태음인
▶ 외모
- 외관상 골격이 굵고 비대한 사람이 많다.(간혹 수척한 사람도 있으나 골격만은 건실하 다)
- 손발이 크고 피부가 거칠어 겨울에는 손발이 잘 트는 경향이 있다.
- 몸을 조금만 움직여도 땀을 많이 흘리고 힘든 일을 할 때는 더욱 심하다. 이 체질은 어 느정도 땀을 흘려야 정상적인 건강이 유지되며 만약 땀을 전혀 흘리지 않으면 병적인 증 세로 보아야 한다. 호흡기가 약해서 다른 체질에 비하여 숨이 차는 일이 많다.
- 허리부위의 형세가 성장하여 서 있는 자세가 굳건하며, 허리, 엉덩이. 허벅지가 거의 일 자인형이다. (흔히 직사각형 몸매라고도 불린다.)
- 이목구비의 윤곽이 뚜렷하고 걸음걸이는 무게 있고 안정감 있게 보이나 상체를 다소 수 그리고 걷는 경향이 있다.
- 허리가 굵고 배가 나와 다소 거만하게 보이는 경우도 있다.
- 식사량이 많은데 비해 활동이 적어서 비만하거나 변비가 생기기 쉽다.
비만하지 않도록 항상 움직이고 땀을 내어야 하고 변비를 막는 식생활 습관을 길러야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