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 실습) A+ 관절염(Arthritis) 간호과정 간호사정 2개 (A+ 받은 케이스)

소개글

"(성인간호학 실습) A+ 관절염(Arthritis) 간호과정 간호사정 2개 (A+ 받은 케이스)"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문헌고찰

Ⅱ. 간호력Ⅲ. NANDA의 분류체계 간호사
1. NANDA의 분류체계에 의한 간호 사정 도구
2. 간호진단명

Ⅳ. 진단검사

Ⅴ. 약물요법

Ⅵ. 간호진단 및 간호수행

Ⅶ. 대인관계 보고서

Ⅷ. 윤리집담회

Ⅸ.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정의
슬관절(膝關節, knee joint) 또는 무릎관절은 무릎을 둘러싼 3개의 뼈인 넙다리뼈(大腿骨, femur), 정강뼈(脛骨, tibia), 무릎뼈(膝蓋骨, patella) 등이 인접해서 이루는 관절을 의미한다. 좌우 양측으로 존재하며 사람의 무게를 지탱하고, 관절 운동을 통해 걷거나 뛰는 운동 등 다리를 쓰는 운동을 하는 데 핵심 관절이다. 슬관절은 사용하는 빈도가 높고, 무리를 할 수 있는 여지가 많아 여러 가지 질환에 이환되는 곳이다.
슬관절은 골 구조상 불안정하고, 또한 외력을 받기 쉬운 하지의 중간에 위치하기 때문에 가장 손상받기 쉬운 관절이다. 따라서 슬관절의 병변 중 교통사고, 스포츠 손상, 추락 등의 외력에 의하여 인대 손상, 반달연골(半月狀軟骨, meniscus) 손상 등이 빈번하다.

2) 슬관절의 해부학
슬관절 또는 무릎관절은 인체 내에서 가장 큰 관절이지만, 뼈 구조로 보아서는 매우 불안정한 관절이다. 고관절 또는 엉덩관절(股關節, hip joint)은 움푹 파인 절구(髀臼, acetabulum) 속으로 넙다리뼈 머리(大腿骨頭, femoral head)가 삽입되어 있는 볼-소켓관절(ball and socket)로 구조상 매우 안정되어 있다. 이에 반하여 슬관절은 비교적 평평한 정강뼈(脛骨, tibia) 상단 관절면에 둥근 모양인 넙다리뼈 관절융기(大腿顆, femoral condyle)의 관절면이 접촉하고 있기에 불안정하다. 따라서 슬관절의 안정성은 주위의 인대(靭帶, ligament)나 근육들에 의하여 유지되고 있다.

(1) 슬관절의 뼈 구조(osseous structure)
슬관절은 넙다리뼈, 정강뼈, 무릎뼈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강넙다리관절(脛大腿關節, tibiofemoral joint)과 무릎넙다리관절(膝蓋大腿關節, patellofemoral joint)로 구분할 수 있다. 정강넙다리관절은 넙다리 관절융기와 정강뼈 관절융기의 관절면으로 이루어지는 관절융기관절(顆關節, condylar articulation)이며, 내측과 외측으로 나누어진다.

참고 자료

관절염 [arthritis]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서울대학교병원)
무릎관절염 [Knee Arthritis] (자생한방병원 한방의학정보)
서울대학교병원 간호본부, 간호과정 실무지침,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성인간호학 상권 2018 현문사. 황옥남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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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숙 외, 「기본간호실무」, 수문사,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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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그인포, https://www.druginfo.co.kr/index.asp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