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숙아 건강문제 간호과정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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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비효과적 체온조절
2. 비효율적 호흡 양상
3. 영양불균형
4. 신생아황달
5. 전해질 불균형 위험성

#1. 간호문제: 체온조절 장애
#2. 간호문제: 비효과적 호흡 양상
#3. 간호문제: 영양불균형
#4. 간호문제: 신생아 황달
#5. 간호문제: 전해질불균형 위험성
#6. 간호문제: 부모 역할장애 위험성

본문내용

1. 비효과적 체온조절
미숙아는 만삭아보다 체온을 조절하는 기능이 더 제한되어 있으므로 저체온이 쉽게 온다. 주요 원인으로는 상대적으로 큰 체표면적, 갈색 지방 부족으로 인한 열생산 부족, 피하지방 부족, 몸이 양수에 젖어 있음, 열생산 기전이 비전율성 기전 등이 있다. 체온을 증진시키기 위해 출산 즉시 따뜻한 수건으로 양수를 완전히 닦고 포로 싸주고, 따뜻하게 가온시킨 온열기나 인큐베이터에서 체온조절이 되도록 하고, 모든 검사 시 열 손실을 최소화 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2. 비효율적 호흡 양상
약한 호흡근력으로 이산화탄소가 축적되어서 호흡성 산증에 빠질 수 있다. 호흡성 산증은 이산화탄소가 체내에 많기 때문에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면서 산소를 공급해 주어야한다. 약한 호흡근력 문제뿐만 아니라 기침반사, 가스 반사능력이 약해서 호흡기 합병증이 증가하고, 사례 위험이 증가한다.
3. 영양불균형
미숙아의 영양소는 장관법과 정맥법으로 공급될 수 있다. 빨기 능력이 미숙한 아기는 위관영양법으로 영양소를 공급한다. 위관영양을 실시하는 동안 영아에게 노리개 젖꼭지를 빨게 하면, 소화도 도와주고, 빠는 욕구도 충족시켜 줄 수 있고, 빨기능력을 사정할 수 있다. 연하반사능력이 증진된다면 모유수유와 인공수유를 권장할 수 있다.
4. 신생아황달
간의 미성숙으로 간접빌리루빈 배출저하로 인해 고빌리루빈혈증으로 황달이 생길 수 있다. 생리적 황달은 대부분 신생아 출생 후 2~4일에 발생하고 7~10일 내 자연적으로 사라진다. 한달이 지나도 황달이 줄어들지 않는다면 병원에 가봐야 한다. 혈청 빌리루빈 15mgdL이상시 광선요법을 하고, breast milk jaundice가 아닌 경우 모유수유를 중단시키지 않는다.
5. 전해질 불균형 위험성
미숙아는 세포외액 비율이 높고 체표면적이 넓고, 삼투성 이뇨 능력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전해질 불균형의 위험이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