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관련 협력분야의 역할 및 중요성
- 최초 등록일
- 2022.06.18
- 최종 저작일
- 20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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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건축관련 협력분야의 역할 및 중요성"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개요
2. 부동산의 역할
3. 법무사의 역할
4. 운송 및 장비의 역할
5. 설비의 역할
6. 인테리어의 역할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서론
아무리 규모가 큰 건축사사무소라고 하더라고 실제로 모든 공정을 사무소 내부에서 진행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직영으로 스스로 설계를 하고, 건축허가를 받고, 건축 허가자로 등록하고, 자재를 구하고, 혼자 시멘트를 타설하여 기초를 잡고, 자재를 구해 건물을 짓고, 준공검사 신청하여 사용승인을 받고, 이렇게 하지 않는 이상 결국 누군가에게 맡겨서 처리해야 한다.
핵심 공정을 담당하는 몇몇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인력은 외부에서 조달한다. 예를 들어서 목조주택을 전문으로 하는 사무소 일지라도 자재 공급, 영업, 자금을 담당하는 담당자가 각각 있으며 상시 근무하는 목수도 있다. 그 외에도 외주, 하청 또는 협력업체들을 이용한다.
그렇다면 설계와 시공을 서포트해주는 협력업체들은 어떤 역할을 할까?
본론
Ⅰ개요
1. 역할 분담
건축할 때 역할구분은 크게 두가지 정도로 나눌 수 있다. 건축부분과 법무부분으로 나눌 수 있는데, 다시 세분화하면 건축부분은 집을 직접 짓는 시공업체, 건축사가 담당하고, 법부분은 법무사와 일부는 건축사가 담당한다. 이들은 서로 긴밀히 협력하여 건축업체와 일을 진행한다.
건축사는 설계, 시공, 감리를 한다. 건축허가를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있고, 그에 대한 책임을 진다. 현장에서는 보통 건축가는 설계를 담담하는 사람을 말하고, 건축사는 설계를 포함해서 시공, 감리, 건축허가 신청 등을 하는 사람을 말한다. 경우에 따라 다르지만, 설계만 전담하는 건축가도 많다.
사용 승인 신청 등은 건축사가 진행한다. 서류 검토는 법무사가 개입하기도 하며, 최종적으로 보존 등기 신청할 때 다시 법무사가 등장한다.
이러한 역할 분담과 협력 관계가 얼마나 좋으냐가 건축물의 질과 직결된다. 설계가 아무리 좋아도 그것을 실제로 구현하는 시공업체에서 부실 시공을 한다든가, 시공업체의 시공능력이 아무리 좋더라도 법무사와 일처리가 매끄럽지 못하면 다 지어놓고도 등기가 안되거나 지연될 수도 있다.
참고 자료
나의_집짓기_경험담_13편 [wiki.akpil.net]
부동산 관련 업의 종류는? : 네이버 포스트 (naver.com)
자재 운송부터 양중까지, 건축에 사용되는 다양한 중장비의 종류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311
건축기계설비 > (주)삼아에코빌 (samah-ecobil.co.kr)
[설계상식] 기계설비, 건축설비를 모른다고?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상호신뢰 상생의 경쟁력 확보가 키워드” - 대한전문건설신문 (koscaj.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