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의 식문화(A+)
- 최초 등록일
- 2022.05.23
- 최종 저작일
- 20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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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메리카의 식문화"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1) 캐나다의 메이플시럽
2) 미국의 햄버거
3) 멕시코의 타코
4) 과테말라의 타말
5) 콜롬비아의 아레파
6) 페루의 꾸이
7) 칠레의 와인
3. 결론
본문내용
‘일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말라’는 말이 있다. 현대 기독교 경전중 하나인 데살로니가후서 3장 10절에 등장하는 표현이며, 공산주의 정권에서는 이 구절을 일종의 정치 표어로도 사용했다. 또한 17세기 영국 탐험가 존 스미스가 미국 버지니아주 동쪽의 제임스타운에 식민지를 건설할 때 이 표현을 사용했다고 전해진다. 왜 그냥 ‘일을 하라’가 아니라 치사하게 일 안할거면 먹지도 말라고 했을까?
그만큼 식사의 중요성을 반증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우리는 식사를 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다. 인간의 3대 욕구는 흔히 식욕, 성욕, 수면욕이라 알려져 있는데 세가지 욕구중 식욕이 가장 앞에 위치해 있는 사실을 보면 우리 인간이 얼마나 배고픈 동물인가 새삼 느끼게 해준다.
일반적으로 식사는 외부에서 음식을 체내에 받아들임으로써 생명을 유지하고 활동이나 성장에 필요한 영양분을 보충하는 행위이다. 이것은 모든 동물에 공통된 현상이며, 단지 영양학이나 생리학적 차원에서의 식사행위이다. 하지만 이에 더해 인류의 식사는 문화적 행위를 수반하는 점이 있는데, 인간의 식사는 동물의 식사와 다르게 자연 그대로의 산물을 먹을 뿐만 아니라, 요리로써 각종 가공을 통해 식사한다. 즉 음식물과 인류 사이에는 요리, 식품가공, 기술, 문화 등이 존재한다. 인류는 본능대로 먹는 것이 아니라 각 문화에 따라 다른 음식물을 섭취하거나, 먹지 않는 음식이 있거나, 단식을 하거나, 포크를 쓰거나, 젓가락을 쓰거나 하면서 식문화를 형성한다.
참고 자료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6942310&memberNo=42408078&vType=VERTICAL
https://www.youtube.com/watch?v=Y2Iq5cC61Qg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407474&cid=40942&categoryId=32140
https://www.youtube.com/watch?v=m81_fiDM8Jw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2805419&cid=42807&categoryId=55604#TABLE_OF_CONTENT4
https://www.youtube.com/watch?v=a9WPDySlhAI
https://www.youtube.com/watch?v=EgLe4T5P3_k&t=32s
책, <의심 많은 교양인을 위한 상식의 반전 101> ‘햄버거는 미국이 원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