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A+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22.04.23
- 최종 저작일
- 20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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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시대의 거성 이어령 선생님이 지상에서 남기는 마지막 말씀입니다.
선생의 삶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지혜를 알고 싶은 분께 권합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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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은 이어령님이 기자이며 작가인 김지수님과 인터뷰한 내용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2019년 가을, 「김지수의 인터스텔라」를 통해 암 투병 중인 이어령님의 마지막 인터뷰 기사가 나갔다. 독자들은 한국 문학계와 문화계의 거성인 이어령 선생의 깊이 있는 삶의 통찰에 대해 더 많이 듣고 싶어 했다. 인터스텔라 ‘마지막 인터뷰’의 반향으로 열여섯 번의 추가 인터뷰가 진행되었다.
이어령님은 1934년 충남 아산 출생하여 2022년 2월 26일 소천하셨다. 문학박사로 초대 문화부장관을 지냈다.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이화여대 석좌교수,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 조직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88년 서울 올림픽 개폐회식을 주관했는데, ‘굴렁쇠 소년’은 전 세계인들에게 침묵의 소리를 들려 준 퍼포먼스로 유명하다. 2021년 문화예술 발전 유공자로 선정되어 금관문화훈장을 받았다. 저서로 『지성에서 영성으로』, 『흙 속에 저 바람 속에』, 『축소지향의 일본인』, 『젊음의 탄생』등 다수가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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