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관절 골절, Hip Fracture case study
- 최초 등록일
- 2022.04.06
- 최종 저작일
- 20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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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문헌고찰
3. 간호과정
4. 대상자 교육계획
5. 결론
6.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서론
최근 들어 노인 인구 증가로 인한 관절염 및 고관절부 골절의 증가로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과거에는 약물치료와 같은 간접적인 치료 방법을 사용하였지만 의료 기술의 발달로 인공 관절 치환술이 생겨나면서 동통 없이 거동이 가능해졌으며, 인공관절의 수명 또한 늘게 되어 치료를 받는 사람들이 증가하게 되었다.
고관절골절은 넘어지면서 그 충격이 바로 고관절의 뼈로 그대로 전달되어 골절이 나타나는 증상이며, 나이가 많은 어르신들에게 많이 나타날 수 있고, 특히 부딪히거나 넘어졌을 때 의심 해 볼 수 있다. 여러 관절의 골절 중 고관절 골절은 치료하기 어려운 부위 중 하나로, 다리를 움직일 수 없고 심한 통증이 동반되어 걸을 수 없거나 다리를 바깥 방향으로 돌리며 벌리는 경우 고관절 부위가 붓고 멍이 든 것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를 통해 우리는 골절의 치료법인 인공고관절치환술에 대해 알아보고 대상자에게 나타날 수 있는 간호문제를 파악해 이에 대한 간호 계획을 수립하고자 이번 case를 선정하게 되었다.
2. 문헌고찰
1) 정의
_둔부골절은 엉덩이골절이라고도 하며 엉덩이뼈가 부러진다는 뜻 (대퇴골의 상부 끝과 골반의 소켓과 연결된 부위)가 된다.
_둔부골절이 일어날 경우 항상 대퇴골에서 오게 된다.
① 대퇴골 머리부위 : 대퇴골 머리부위의 둥근 부위가 골반에 소켓과 연결
② 대퇴골 목 부위 : 대퇴골 위에서 약간 가로로 뻗어 있으며 L자가 뒤집힌 형태로 뼈를 유지시켜 준다.
③ ‘큰 대퇴돌기 & 작은 대퇴돌기 사이’ or 아래부위 : 대퇴부가 아래로 내려가면서 자연스레 무릎 쪽으로 구부러지도록 되어 있으며 대퇴부위도 위와 아래로 튀어나오는 부위가 있게 되며 위쪽으로 솟은 부위가 큰 대퇴돌기와 아래쪽으로 작은 대퇴돌기로 나뉘게 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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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기본간호수기, 현문사, 양선희 외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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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쥬형의 인공관절치환술: http://jhyoodoctor.byus.net
『간추린 병리학』, 제4판, 정문각, 대한병리학회
진단적 검사와 간호, 현문사, 송미순 외 (2002)
드러그인포 http://www.druginf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