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S(급성 관상동맥 증후군) 보고서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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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ACS (급성관상동맥증후군) 의 Risk factor
2. ACS(급성관상동맥증후군)의 병태생리, 원인, 증상, 치료 및 간호
3.치료 약물의 작용 및 부작용
4.관상동맥중재술의 목적과 전후 간호
5. 재협착을 예방하기 위한 퇴원교육
6. 참고문헌

본문내용

ACS(급성 관상동맥 증후군)
관상동맥에 있는 콜레스테롤 덩어리인 죽상 경화판이 갑자기 터지게 되면, 터진 자리로부터 혈관 내에 혈전이 생기게 된다. 이때 생긴 혈전 자체로 인한 순간적인 혈관 폐쇄뿐만 아니라, 혈전에서 분비되는 여러 가지 혈관 수축성 물질들이 혈관을 더욱더 심하게 수축시켜 매우 심한 관상동맥의 폐쇄를 일으키는 일련의 현상.

1. ACS (급성관상동맥증후군) 의 Risk factor

동맥경화의 진행 속도와 정도는 사람마다 달라 정확한 예측이 불가능하고, 보통 동맥경화반의 진행과 파열을 촉진하는 위험인자들만이 알려져 있다. 따라서 이 위험인자를 많이 가지고 있을수록 심혈관 질환에 의한 사망 위험도가 증가한다고 할 수 있다.

남자 나이 45세, 여자 나이 55세가 넘으면 나이가 들었다는 이유만으로 심근경색, 협심증 등 심혈관계 질환의 발병 확률이 2배 이상 증가하게 된다. 한국인의 평균 수명이 80세에 근접하고 있는 최근의 통계를 보면 나이라는 위험인자를 적어도 30년 이상 가지고 살게 된 것이다. 위험인자가 2개를 초과하면 심혈관계 질환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은 고위험군 환자가 되기 때문에 교정 가능한 위험인자를 미리 발견하여 잘 관리해야 한다.

가장 일반적으로는 흡연, 가족력, 고혈압, 비만, 당뇨, 운동부족, 고지혈증 등이 있게 된다. 흡연이 약 36%가 되며, 비만이 20%를 차지하고 운동부족이 7~12% 정도 차지하게 된다. 직업에서 오는 스트레스도 3%정도에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여성에 경우 직업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큰 경우 혈관의 지름이 좁아지고 질병진행이 상당히 증가되게 된다.

참고 자료

심근경색증과 협심증의 정의와 위험인자 (중앙대학교병원 건강칼럼, 중앙대학교병원)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이란 무엇인가요? (세브란스병원 건강칼럼, 세브란스병원)
의학정보지“심장과 혈관”/Cardiac Emergency -급성관상동맥증후군 (정명호-전남의대 순환기내과)
급성 흉통환자의 응급관리 알고리즘과 프로토콜 개발 :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 중심으로 = Development of algorithm and protocol for emergency care of patient of acute chest pain : focused on acute coronary syndrome - 학위논문(석사) 연세 대학교 간호대학원 : 응급간호전공 2006.8 (조석희)
비전형적 급성관상동맥증후군 환자의 응급관리 초기 선별인자 분석 -학위논문(석사) - 연세대학교 간호대학원 : 응급간호 전공 2007.8 (심재란)
바스타틴정10mg [Vastatin Tab. 10mg] (의약품 사전, 약학정보원)
니트로주사 [Nitro Injection] (의약품 사전, 약학정보원)
브릴린타정90mg [Brilinta Tab. 90mg] (의약품 사전, 약학정보원)
자렐토정15mg [XARELTO TAB 15MG] (의약품 사전, 약학정보원)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서울대학교병원 (관상동맥우회술)
성인간호학1 p762~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