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심리학 - 신경전달물질 세로토닌, 도파민, 테스토스테론, 옥시토신 분비

소개글

성격심리학 주제 -
자신의 몸 안에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과 도파민, 테스토스테론과 옥시토신이 잘 분비되고 있는지를 추론하여 기술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신경증적 기질, 외향성, 개방성, 우호성, 성실성으로 구성된 성격의 5요인 모델은 유전적인 영향이 크며 다른 문화권에서도 그 영향력을 입증하였다. 따라서 5요인 모델은 호르몬과 같은 생물학적 요인과 성격의 연관성에 대해 설명함에 있어 유용한 토대가 된다.

<중 략>

Ⅱ. 본론
우선 5요인에 따른 성격을 파악해보겠다.
여성 호르몬 분비의 영향을 받지 않는 시기의 필자의 성격을 보면 체벌에 대한 반응이나 민감도, 불안적 양상, 우울함, 자의식, 스트레스에 취약함 등을 고려할 때 신경증적 기질이 그다지 높지 않다고 판단한다. 기본적으로 일상에서 무덤덤하고 위기 상황일 수록 침착해지며 불안함이 야기되는 상황에도 일상생활에 무리가 있는 정도의 불안함을 겪지 않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Hormones and Personality (Tory A. Eisenlohr-Moul, Sarah A. Owens 2016) https://link.springer.com/referenceworkentry/10.1007%2F978-3-319-28099-8_762-1
What is serotonin and what does it do? (James Mcintosh, medically reviewed by Debra Rose Wilson, Ph.D., Medical News Today 2018)
https://www.medicalnewstoday.com/articles/232248#:~:text=It%20is%20believed%20to%20help,a%20fall%20in%20serotonin%20levels.
How does dopamine affect the body? (Ann Pietrangelo, medically reviewed by Timothy J. Legg, Ph.D., healthline 2019)
https://www.healthline.com/health/dopamine-effec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