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의 선발의 기능에 대해서 조사하고, 교육이 선발의 기능을 통해 학력의 분류가 인간성의 분류로 변형시켜가고
- 최초 등록일
- 2022.02.26
- 최종 저작일
- 20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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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육사회학
주제: 교육의 선발의 기능에 대해서 조사하고, 교육이 선발의 기능을 통해 학력의 분류가 인간성의 분류로 변형시켜가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자신의 생각을 기술하시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교육의 선발 기능
1) 사회 구성원에게 평등한 기회 부여
2) 국가 교육, 보편적 직업 등에 관한 관리 평이
2. 학력의 분류가 인간성의 분류로 변화되는 것에 대한 생각
1) 자본주의 사회의 민낯 _학력을 사고파는 시대
2) 갈등주의적 관점에서의 학력_ 불평등의 재생산
3) 인간성과 학력, 자본은 별개다
Ⅲ. 결론 및 나의 의견 - 교육이 재생산해야 할 것은 학력과 권력이 아니라 인성이다.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학력이 높으면 안정된다는 것, 학력이 남들보다 높으면 건강한 생각과 좋은 인성을 가질 거라는 잘못된 믿음들이 여전히 우리 주변에 흔하게 존재한다. 그 사람의 학력이 그 사람의 인간성을 대표하고 학력이 높아 재산이 많은 ‘좋은 사람’으로 우리 사회는 평가하고 있다. 일찍이 학력이 높아지기 위해 전국적으로 그리고 역사적으로 우리는 교육에 경쟁을 투입하고 평가를 투입했다. 진정한 성장과 성취를 고려하지 않은 채, 사람을 평가하고 쓰임새 있게 하려고 추구하다 보니 결과론에만 집중한 탓이다. 이 과정에서 교육은 흔한 선발의 도구로 사용되었다. 그러나 교육은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적용되는 기준이다. 교육의 성과를 교육과정의 기준으로 사용하고, 그 기준을 넘어선 학생들을 더욱 좋은 곳에 보내 수준 높은 교육을 받게 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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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홍 기자, 장제원 의원 아들 노엘 폭행 혐의로 검찰 송치, 연합뉴스, 2021.04
https://www.yna.co.kr/view/AKR20210428084000051?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