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심은 사람
- 최초 등록일
- 2022.02.12
- 최종 저작일
- 2022.02
- 5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3,000원
- 10,000원
- 100 page
- PDF 파일
- 상세 보기
소개글
나무를 심은 사람 줄거리 소개 및 책을 읽고 얻은 교훈 및 나무를 심은 사람 읽고나서 느낀점에 대해 서술한 독후감 입니다.
독후감의 방향성과 내용에 대해 교수님에게 창의적이라는 칭찬을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참고하신다면 생각을 많이 해보았다고 칭찬 받을수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목차
1. 나무를 심은 사람 책 소개
2. 이 책의 주제
3. 줄거리 소개
4. 이 책을 읽고 얻은 교훈
5. 읽고나서 느낀점 (독후감)
본문내용
1. 나무를 심은 사람 책 소개
프랑스태생의 작가 장 지오노의 단편소설인“나무를 심은 사람”은 한 청년이 폐허와 같은 마을에서 어떤 한 양치기 노인을 만나면서부터 생기는 이야기이며 절망적인 상황에서 나무를 심어 자연과 인간에게 희망을 준 노인의 헌신에 대해 그려낸 이야기이다
나무를 심은 사람은 희망을 심고 행복을 가꾼 엘제아르 부피에라는 사람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이다.
2. 이 책의 주제
“인간의 이기심과 탐욕 vs 희망의 실천”
3. 줄거리 소개
주인공은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산길을 따라서 여행을 떠난다. 처음 눈에 띈 곳은 땅이 메말라 아무것도 자라지 않는 황무지였다. 물을 마시고 싶지만 그 어디에도 물은 보이지 않았다. 근처 마을을 찾던 중 저 멀리 회색 복장의 양치기를 발견하고 물을 얻어먹게 되는데 여행으로 너무 지친 그는 양치기의 집에서 하루 신세지기로 한다. 양치기는 말이 많이 없는 성격이었다. 저녁식사 후 양치기는 최상급의 도토리를 걸러내는 작업을 했다. 다음날 주인공은 양치기에게 하루 더 묶어도 되겠냐고 물어보고 양치기는 흔쾌히 허락한다. 양치기를 따라 가본 주인공은 양치기가 황무지에 도토리를 심는 것을 보게 된다. 노인은 나무가 없어서 땅이 죽어간다며 별로 할 일이 없는 자신이 이 땅을 살려내 보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하루에 100개씩 약 10만개의 도토리를 심었지만 그중 싹이 트는 것은 약 2만개 그중에서도 나무로 잘 성장하는 것은 만개정도 라고 한다. 그리고 양치기는 30년을 더 살게 된다면 지금 심은 만 그루의 나무보다도 더 많은 나무를 심을 것이라고 했다.
1914년 1차 세계대전이 일어났다. 전쟁이 끝난 후 그 외지고 황량한곳을 찾아가 보았다. 그곳은 여전히 황무지였다. 아직 양치기도 살아있었지만 양은 4마리밖에 남지 않았다. 대신 벌통을 100개 이상 치고 있었다. 그는 양들이 나무에 피해를 줘서 다 팔아 버렸다고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