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SA, VRE 환자 감염관리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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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MRSA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
1) 원인
2) 진단
3) 치료
4) 예방방법

Ⅱ. VRE (반코마이신 내성 장알균)
1) 원인
2) 증상
3) 진단
4) 치료

Ⅲ. MRSA, VRE의 감염관리방법 비교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그람 양성 구균으로, 페니실린계 항생제에 내성을 보이는 균 (이외 대부분의 항생제에도 강한 내성 지님)
→치료 시 선택되는 항생제가 극히 제한되며 감염 후 사망률이 높음
∎원인
-전염성이 있고, 일반인보다 병원 내(입원환자, 의료종사자)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음
→ex. 신체방어기전 손상(외상, 수술, 화상, 면역저하)/ 환경으로부터 전파(의료기구, 침대, 손 접촉)
∎진단
-항생제 내성검사 실시 (환자의 배액물, 조직세포, 혈액을 채취하여 균을 배양)
∎치료
-글리코펩티드 계열 항생제(ex. 반코마이신, 테이코플라닌 등) IV 투여

참고 자료

MRSA, 서울대학교병원 N의학정보, http://www.snuh.org/health/nMedInfo/nView.do?category=DIS&medid=AA000492 (2021.01.24.)
VRE,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 http://m.amc.seoul.kr/asan/mobile/healthinfo/disease/diseaseDetail.do?contentId=33900&diseaseKindId=C000001 (2021.01.20.)
간호미생물학, 고문사, 조정제 (2018)
다제내성균 감염관리 지침, 질병관리본부
성인간호학 Ⅱ, 수문사, 윤은자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