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제내성균 사전학습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23.10.14
- 최종 저작일
- 20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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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다제내성균의 종류와 진단기준
2. 미생물배양검사
3. 격리 및 격리 해제기준
4. 손위생 적용시점
5. 격리실 출입 시 보호구 착용 및 탈의
6. 전파경로별 보호구 착용 및 탈의
1) 공기주의
2) 비말주의
3) 접촉주의
본문내용
감염 여부 및 감염원의 종류를 밝혀내기 위해 신체부위로부터 채취한 조직이나 체액에서 미생물을 성장시키는 방법으로, 검사 결과에 따라 적절한 항균제를 선택하여 적용하게 된다.
흔히 진행되는 배양 검사로는
혈액 배양(blood culture), 객담배양(sputum culture), 요배양(urine culture), 그람 염색(Gram stain), 중합효소 연쇄반응(PCR:polymerase chain reaction) 등이 있다.
(* Gram stain : 세균의 염색 특징을 이용하여 보라색은 그람 양성균, 핑크색은 그람 음성균으로 분류한다. 빠른 시일내에 검사결과가 나와 culture결과가 나오기전 항생제 선택에 도움을 주나 흔히 사용되지는 않는다.)
(* PCR : DNA를 수시간만에 수십 만배 증폭하여 빠른 시일내에 감염성 질환을 진단할수 있게 도움을 준다. 민감성이 높은 장점이 있어 조기진단에 용이하지만, 위양성 가능성이 높은 단점이 있어 배양 검사와 함께 진행되며 진단의 보조적인 수단으로 사용된다. 흔히 사용되는 PCR검사로는 간염, 성병, 결핵, 호흡기, 코로나 PCR 등이 있다.)
검사 결과가 나오는 시간은 Gram stain의 경우 최소 24시간이내, culture의 경우 최소 3일, PCR의 경우 1~2일, 3~4일, 1~2주 등 검사마다 다르다.
참고 자료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다제내성균 감염증
https://health.kdca.go.kr/healthinfo/biz/health/gnrlzHealthInfo/gnrlzHealthInfo/gnrlzHealthInfoView.do?cntnts_sn=5235
다제내성균 격리지침
https://www.koshic.org/related/%EB%8B%A4%EC%A0%9C%EB%82%B4%EC%84%B1%EA%B7%A0%EA%B0%90%EC%97%BC%EA%B4%80%EB%A6%AC%EC%A7%80%EC%B9%A8.pdf
https://m.blog.naver.com/kws9576/2231474575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