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소변검사 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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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Subject

2. Introduction
1) 소변검사
2) 베네딕트 검출법
3) Boiling test

본문내용

1. Subject : 소변검사
2. Introduction :
1) 소변검사
소변을 생성하는 신장과 요관, 방관, 요도에 병변이 있으면 이상이 나타나고, 소변 속의 대사산물이 배설되므로 전신적인 질환 진단에도 유용하게 사용된다. 검사에 사용되는 소변은 신선해야 하며, 깨끗한 용기에 채취한 것이어야 한다.

소변의 색, 비중, 청탁, 산성도를 조사한다. 색은 양이 많을 때에는 물처럼 묽지만 양이 적을 때에는 황갈색을 띤다. 정상 소변은 비중이 1.015~1.025이고 혼탁이 없으며 pH 4.85~8.0범위에 있다. 혼탁의 경우 병적이지만 일부는 염류에 의해서 일시적인 경우도 있다. 이 경우 염류는 아세트산을 떨어뜨려 맑아지게 할 수 있다.

단백질과 관련한 검사에는 술파살리실산 실험이 이용된다. 20% 술파살리실산용액을 가했을 때 백탁이 생기면 단백이 있는 것이다. 당 검사는 닐란더법이 사용된다.

참고 자료

네이버 지식백과, “소변검사”,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113858&cid=40942&categoryId=32762
네이버 지식백과, “베네딕트 반응”,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5662992&cid=62802&categoryId=62802
NCBI database, “urine boiling test”, https://www.ncbi.nlm.nih.gov/books/NBK705/
위키백과, “Bence Jones protein”, https://en.wikipedia.org/wiki/Bence_Jones_prote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