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로 떠나는 나의 미술관 -고대 그리스 로마신화에 담긴 사랑-
- 최초 등록일
- 2022.01.13
- 최종 저작일
- 20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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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신화로 떠나는 나의 미술관 -고대 그리스 로마신화에 담긴 사랑-"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Gerôme, Jean-Leon, <Pygmalion and Galatea>, 1890, Oil on Canvas, 89×68cm, Metropolitan Museum of Art, New York
2. Louis Jean François Lagrenée, <Psyche Surprising Sleeping Cupid>, Oil on Canvas, 121×121cm, 1768, Louvre Museum, Paris
3. Antoni Brodowski, <Oedipus and Antigone>, Oil on Canvas, 293×191cm, 1828, Warsaw National Museum, Polland
본문내용
그림 속의 장소는 조각상, 그림 등의 미술작품이 있는 걸 보아 작업실로 보인다. 그 안에서 남자는 한 여자와 입맞춤을 나누고 있다. 여자도 남자를 감싸안았지만 그녀의 발은 조각대에 붙어있다. 자세히 보면 상반신은 인간의 살색이지만 그녀의 종아리 아랫부분은 아직 상아색이다. 그녀는 움직일 수 있는 상반신만 이용해 남자를 한껏 감싸안으며 자신의 애정을 표현하고 있다. 그 둘 옆에는 날개가 달린 꼬마 아이(에로스)가 화살을 쏘는 걸로 보아 남녀가 사랑에 빠진 것을 나타낸다. 그림 속의 남자는 키프로스의 왕 피그말리온으로 지나치게 완벽을 추구하여 스스로 외로움과 여성에 대한 그리움에 빠져 살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