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의 긍정적 유인가 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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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와 비만에 관련된 모든 요소를 설명하는 데 있어 설정점 이론과 유전의 단점으로 인해 긍정적 유인가 모형(positive incentive model)이 만들어졌다. 이 모형은 식사의 긍정적 유인가가 체중 유지에 중요한 영향력을 미친다고 주장한다. 이 관점은 사람들은 개인적 즐거움, 사회적 맥락을 포함하는 식사하러는 몇몇 유형의 동기와 생물학적 요인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한다(Pinel, Assanand, & Lehman, 2000),

개인적 즐거움의 요인은 음식 맛과 유형에서 오는 즐거움에 대한 것이다. 식사의 사회적 맥락은 식사하는 사람의 문화적 배경, 주변사람들이 식사하는지 그렇지 않은지를 포함한다. 생물학적 요인은 식사 이후 지난 시간과 혈중 글루코스 수준을 포함한다. 게다가 긍정적 유인가 이론의 몇몇 지지자들(Pinel et al., 2000)은 진화적 관점을 취한다.

즉, 인간은 음식이 있을 때 먹는 경향성을 진화시켰다고 주장한다. 음식 부족은 동물들이 지방을 비축하여 살아남게 만들었다. 따라서 음식을 먹고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 진화 능력이 되게 했다. 따라서 이 모형은 식사의 생물적 요인을 포함하지만 섭식이 자기조절을 포함하는 과정이고 중요한 타인에서 학습된 문화적 요소를 지닌다고 주장한다(Epstein, Leddy, Temple, & Faith, 2007; Finlayson, King, & Blundell,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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