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경기장 사후 활용방안

소개글

"평창올림픽 경기장 사후 활용방안"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평창올림픽 대회 이후의 경기장 활용방안
1-1 정선 알파인 경기장
1-2 평창 알펜시아 슬라이딩 센터
1-3 강릉 아이스 아레나
1-4 강릉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
1-5 강릉 하키센터
1-6 관동 하키센터

2.평창 올림픽 경기장 활용의 부정적인 측면들
2-1 동계 올림픽 자체가 하계올림픽에 비해서 불리한 점이 있다.
2-2 인구의 문제
2-3 재정자립도의 문제

3.다른 나라들의 경기장 활용방안
3-1 다른 종목의 경기장으로
3-2 다목적 공간으로
3-3 동계스포츠 체험시설로

4.우리나라의 1988년 올림픽과 2002년 월드컵과 같은 메이저 대회 이후의 지역의 경기장의 상황

5.느낀점

본문내용

이 주제를 선정하게 된 것은 경기장이 운동경기에 있어서 필수조건이고 이 경기장에 잘 적응하느냐 아니냐에 따라서도 기록의 차이가 발생하기에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다른 메가톤급 스포츠 대회의 경기후 방안들이 많은 이슈가 되어서 언론과 같은곳에 보도되는 것도 많이 볼 수 있어서 이 주제를 선택해 자료를 조사하게 되었습니다.

제 생각은 저희나라에서 2018평창 동계올림픽의 대회이후 경기장 활용방안에 대해서는 잘 준비되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1.평창올림픽 대회 이후의 경기장 활용방안

그 의 실제 몇가지 사례를 말하자면
평창올림픽을 위해서 13개의 경기장이 운영된다고 합니다. 기존에 강원도 지역에 있던 7개의 경기장외에 6개가 신설되었는데 그 신설된 경기장은 요즘의 IOC가 대회 개최 준비시 예전에 여러 개최도시들의 사례가 나타났기 때문에 경기장 사후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해 경기장들은 사후 방안이 아주 잘 나타나있습니다.

1-1 정선 알파인 경기장

->알파인 스키 경기가 이루어지는 정선 알파인 경기장은 대회 폐막 후에는 겨울시즌에는 스키장으로 활용되고 비 시즌에는 자생화 산채단지, 특산품 직거래 장터로 활용될 계획이라고 합니다. 스키장이라는 명확한 목적이 있고 다른 스키장과 달리, 올림픽이 개최되었고 실제 경기가 이루어진 차별성이라는 것에 대회 이후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 스키장이 될것이라 예상

1-2 평창 알펜시아 슬라이딩 센터

->봅슬레이,루지,스켈레톤 종목이 열릴계획. 대회 후에는 국가대표 슬라이딩 선수들의 훈련장으로 활용 계획이 있는데 사후 활용도가 가장 힘든 경기장중에 하나이다. 앞선 여러대회에서도 그랬었고 종목 특성상 겨울 이외에는 활용하기 힘들다. 그러나 봅슬레이를 개조해서 일반인들의 레저프로그램으로 체험 할 수 있도록 진행되고 있다.

1-3 강릉 아이스 아레나

->피겨스케이팅과 쇼트트랙 두 종목이 진행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