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소수의견 논평
- 최초 등록일
- 2021.12.22
- 최종 저작일
- 20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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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 소수의견 논평"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1) 언론 조작을 통한 대중들의 관심 끌기
2) 정당방위의 범위
3. 맺음말
본문내용
<소수의견>이라는 영화는 시작부터 용역, 경찰집단들과 재개발의 반대하는 주민들의 충돌로 시작한다. 이 과정에서 박재호의 아들과 경찰이 사망하게 된다. 현장에서 경찰을 죽인 용의자로 박재호를 체포하게 되고 국선변호사였던 윤진원이 변호를 맡게 된다. 박재호는 자신의 아들을 죽인 것이 용역이 아니라 경찰임을 주장하며 자신의 정당방위를 주장한다. 이런 윤진원 변호사에게 신문기자였던 수경이 접근하고 윤진원은 경찰기록을 차단하고 사건을 조작, 은폐하려는 세력들과 신경전을 벌이며 국민 참여 재판으로 정당방위를 증명하려 하고, 동시에 국가를 상대로 100원 손해 배상 청구를 건다. 중간에 많은 방해 요소가 있지만 윤진원 변호사는 이를 이겨내고 진실을 밝혀낸다. 이 사건의 진실은 자백을 했던 용역은 검사의 지시로 인해 거짓으로 자백한 것이었고 박재호의 아들은 자신의 아버지가 경찰에게 맞는 것을 보고 그 경찰에게 달려들어 손을 물었다. 이 상황을 본 다른 경찰이 헬멧으로 박재호의 아들을 때리고 이 모습을 본 박재호가 경찰의 머리를 가격한 것이었다. 마지막에 국민 배심원들의 전원 무죄에도 불구하고 판사는 징역 3년을 선고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