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Pay it forward(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논평

소개글

"영화 Pay it forward(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논평"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Ⅱ-1) 가정폭력의 영향
Ⅱ-2) 트레버의 ‘도움주기’와 SNS의 결합

Ⅲ. 맺음말

본문내용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라는 영화의 시작은 강렬하면서도 이상했다. 인질극 현장에 한 기자가 도착한 뒤 인질범은 기자의 차를 들이박고 도망간다. 이 과정에서 기자의 차는 박살났고 비까지 쏟아지는 상황에 기자는 어이없어한다. 이 때 한 남자가 나타나 유명 브랜드에 고급 차 한 대를 명함과 바꾸자는 소리를 하는데 기자는 황당해하며 의심하기 시작한다. 이 차를 준 남자는 변호사였는데 어떤 흑인 청년에게 ‘도움주기를 받고 기자에게 도움 준 것이라 설명한다. 기자는 ’도움주기‘의 시작을 궁금해 찾기 시작한다. 이 ’도움주기‘의 시작은 한 중학교 1학년 개학식에 시모넷 선생의 과제에서 시작됐다. 시모넷 선생은 세상을 바꿀 아이디어를 제출하고 실행하라는 과제를 내줬는데 주인공인 트레버는 집에 가는 길에 노숙자를 보게 된다. 트레버는 곧바로 노숙자를 집에 데려와 밥을 주고 잠을 잘 수 있게 해주며 돈도 준다. 아침에 노숙자를 본 트레버 엄마는 어떻게 된 일인지 물어봤고 학교 과제 때문인 걸 알게 된 엄마는 시모넷 선생에게 달려가 따진다. 이후에 트레버는 ’도움주기‘라는 것을 말하는데 이는 3명에게 큰 도움을 주고 도움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각자 3명씩 도우라고 말해 점점 도움을 늘려가는 방식이다. 이런 ’도움주기‘를 들은 같은 반 친구들은 긍정적인 반응과 부정적인 반응으로 나뉘었으며 시모넷 선생은 ’도움주기‘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모든 사람이 착하다는 가정 하에 가능하다고 한다. 아침에 도움을 받은 노숙자 제리는 다시 트레버의 집에 돌아와 트럭을 고쳐주며 엄마에게도 이런 방법을 설명한다.

참고 자료

없음